초록콩 2005-03-03  

지랑님!!!!!!
어찌 님까지 기운이 없으신가요?????의욕상실이라니 제 마음까지 아픔니다.ㅠㅠ...요즘은 다람쥐 체바퀴같은 일상을 기록하는 게 재미가 없어지네요....님은 어여 기운 차이셔서 멋진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아영엄마 2005-03-03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라던 일도 안되고, 최근에 상식없다거나 허접한 리뷰라는 코멘트도 들어오고-예전에 쓴 것들이긴 합니다만..ㅜㅜ 그래서 리뷰 쓰는 것도 자꾸 싫어지네요. 그냥 자꾸 속상한데 그걸 페이퍼로 다 쓰기도 그렇고 속으로 삭히고 있자니 가슴만 답답하고 그래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봄이 많이 힘들게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