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설 2005-01-23  

워떠케 지내시고 계신지요..
당근 잘 지내고 계시겠지만.. 그냥 들러보았습니다.. 건강히..얼른 컴백하세요.. 열렬히 환영하여 드립지요^^
 
 
아영엄마 2005-01-24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종종 체해서 빌빌 거리긴 하지만 내내 집안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슬슬 돌아올 준비하려고 서재에 한 번씩 들어와보고 있어요. 조만간 정식으로 서재 다시 열께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