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05-01-15  

아영엄마님, 잘 받았어요.
넉점반은 제가 원래 참 좋아하던 동시인데 그림책으로 보니 더 좋네요. 엄마마중은...내용이 정말 슬프네요. 사실 사진 찍어 자랑질하려고 했는데 요새 디카를 방치중이라. 다음주에는 꼭 올릴께요. 고맙습니다.
 
 
아영엄마 2005-01-16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장면에 보면 그래도 엄마랑 손잡고 집에 가잖아요(너무 작아서 처음엔 저도 발견하기 못했었답니다).- 뭐, 사진까지 찍어서 자랑질 하시려고..^^;; 그냥 잘 보시기만 해도 되는뎁쇼~

조선인 2005-01-17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래요?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