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 2005-01-05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요즘은 거의 집안에서만 사는거 같습니다. 27개월짜리 딸아이가 있는데 같이 마실다니기도 그렇고 해서 매일 같이 지지고 복고 있습니다. 참 부러워요, 책을 참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결혼전에는 책을 그래도 한달에 5권정도는 읽었는데 재미있으면 정말로 잠을 안자고 읽었는데 결혼을 하고 나니 쉽지를 않내요, 저는 책을 좋아하는사람. 책이 많은집에 가면 정말 부러워요. 그래서 우연히 알게 된 아영맘의서재가 너무부럽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영엄마 2005-01-06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도 하루 종일 집안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시장도 안가고 버티고 있지요..^^;; 그리고 책은 어린이책, 어른책 다 좋아한답니다. 님도 알라딘 서재를 통해 다양한 책을 발견하고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울보 2005-01-12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휴가 잘보내고 오세요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