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muko 2005-01-04  

뒤늦은 새해 인사드립니다^^
괜히 바빠서 인사도 제때 못했네요. 게을러서 다른 분들 서재에 글도 잘 못남기는데 아영엄마께서 늘 먼저 인사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나저나 책 이미지 붙이신 페이퍼 지금에야 봤는데 너무 대단하신걸요. 글구 집에 저렇게나 책이 많다니 어찌나 부러운지요. 전 책도 잘 안 읽어주면서 책 욕심만 많은 나쁜 엄마랍니다.
 
 
아영엄마 2005-01-04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emoko님~ 저도 간만에 인사 차린걸요, 뭘~ 그리고 책이미지는... 오랫동안 벼르던 걸 했던 것이고, 지금 종이 한 장 더 붙여두고 조금 더 채웠으면(^^;;) 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