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1-02  

저도 답방 왔어요 :)
하나 바쁠 것 없는 몸인데 집에서 뒹굴거리느라 인사도 못 여쭈었네요 먼저 복 받으라 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님, 님은요... 제게 되로 주신 복, 말로 받으셔요 꼭요~!!!
 
 
아영엄마 2005-01-03 1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음... 복을 말로 받으라니... 다른 걸로 받으면 안될까요? 우리 집에는 말 키울 곳이 없어요..ㅜㅜ 새해 초장부터 너무 썰렁한 농담을 던지나요? ^^;;

비로그인 2005-01-03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_-;;;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