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마녀 2005-01-01  

저도 한보따리 짊어 지고 왔습니다
이건 혜영이꺼, 이건 아영이꺼, 이건 옆지기께 드리시구요. 전 얼마 돌지도 않았건만 다리가 풀리고 머리속이 텅텅 비는데 가는 곳마다 아영엄마님이 다녀가지시 않은 곳이 없더군요. ^^ 그리고 가장 큰건 아영엄마님꺼라는 거 아시죠? ^^
 
 
아영엄마 2005-01-03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 마녀님, 순례행진은 무사히 잘 마치셨나요? 연휴 끝나고 시작하는 월요일. 우선 이 한 주 잘 보내시고, 올 한 해 우리 모두 행복하고 알차게 살아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