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4-12-31  

하늘만큼 땅만큼~
혜영이랑 아영이랑 알콩달콩 예쁘게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새해에는 저도 그 오프라인에 합류를 해야 하는데~ 새해에도 좋은 글 기대하며, 새해 복 하늘만큼 땅만큼 받으시고, 아영엄마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올해보다 더 행복한 한해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영엄마님 화이팅~
 
 
아영엄마 2005-01-03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뭐 저도 오프라인에 나가본 건 딱 한 번 뿐이지만 이런 경로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참 좋으네요~. 님도 언제 한 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진 속의 멋진 아이들과 가족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