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magic 2004-12-31  

아영, 혜영 엄마님 ~~~
그동안 잘 지내셨죠 ? 저 없는 동안 제 서재 디뎌주신 거 감사 , 감사해요. 따듯한 아영,혜영엄마 님 마음 오래토록 기억하겠습니다 !! 올해 보다 더 빛나는 미모를 기약하며 ~~^^
 
 
아영엄마 2005-01-03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위트매직님, 음.. 미모면에서는 막강한 경쟁자(나이면에서 밀려...ㅜㅜ)이신 님이 돌아오시면 많은 분들이 반기실겁니다. 우리 모두 지성과 미모를 갈고 닦아 알라딘계를 평정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