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2-31  

^^*
아영엄마님은 복주머니를 두개씩이나 차고 있으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 혜영이 아영이 건강하고 예쁘게 키워주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꾸벅 ^^*
 
 
아영엄마 2005-01-03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셋째를 낳으면 복주머니가 세 개? ^^; 벨님~ 일부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님을 찾아오기를 기원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