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콩 2004-12-30  

복 많이 드릴게요~~~~~~
지랑님!!!!!!!여기저기서 많이 만나는 분이라 아주 가까운 사이 같다는 느낌 저만에 생각일까요?? 예쁜 따님들과 그리고 옆지기분과 2005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겁게....... 내년에는 더 자주 만나요.^^*
 
 
아영엄마 2004-12-30 15: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물론 가까운 사이죠~ 느낌!! 바로~ 그거야~ 본능에 충실해~ (좀 느끼하게 느껴지시나요? ^^;;) 여행도 잘 다녀오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뵐려니 어쩐지 음.. 왠지 적과의 동침이 떠오른다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