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요정 2004-12-21
아영엄마님! 안녕하세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아프시면 안 돼요~~!! 아영이도 아프면 안 돼~~라고 전해주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그동안 제가 바빠서..하하(변명변명^^;;) 벌써 한 해가 다 가서 화들짝 놀랬답니다. 2004년 시작할 땐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큼지막한 계획을 세웠는데, 막상 끝나가니 기억도 안나고, 이루어 놓은 것도 없고... 슬퍼요~~ㅡ.ㅜ 님은 안 그러시길... 흑흑
올해 남은 날들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다가오는 새해는 희망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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