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le 2004-12-03  

책 받았습니다.
어제요. 아직 들춰보지는 못하고(회사가 좀 바빠야 말이죠.) 책꽂이에 예쁘게 꽂아두었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기는 하지만 내 손으로는 얼른 사지지 않는 그런 책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4-12-03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쥴님~ 님이 고르셔서 좋은 책이 된 거 아닐까요? ^^* (받은 것에 비해 약소하니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