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04-09-15  

책 받았어요...
지금 받았습니다.
엄마가 풀어보고 계십니다. 다 썼는데 엄마가 건드려 날라가 다시 씁니다.
제건 낼이나 모레쯤 갈 것 같습니다. 리브로에서 갑니다.
그리고 덤 감사합니다. 아직 차근차근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잘 마시고 책 잘 읽겠습니다.
헤헤헤... 기분 업!
님 덕분입니다. 좋은 하루 계속 보내세요...
 
 
아영엄마 2004-09-15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릴만한 것이 없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서울이라 그런지 빨리 도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