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콩 2004-09-07  

반갑습니다.
유명하신 분이 저의 서재에 들려주시고 영광입니다.
아들둘만 있는 엄마로써 님이 너무^^*부럽습니다.
딸도 있어 좀 우아(?)하게 살고 싶었는데 요즘은 목소리만 커져서리....
너무 반갑습니다.
자주 들를게용...
 
 
아영엄마 2004-09-07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빛나무님 반갑습니다~~ 사내 아이 둘이라면 목소리 크셔야 되겠는데요 뭘~ 앞으로 좋은 이야기 나눠요..

아영엄마 2004-09-07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님의 페이퍼에는 댓글 써도 메일로 날아가지 않나요? 궁금...

초록콩 2004-09-07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 오네요.제가 잠깐 시장을 다녀와서.감사^^*

아영엄마 2004-09-07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비 안오나요? 시장을 다녀오셨다니...저는 장보는 걸 무지무지 싫어하는 주부입니다.. 들고 오는 것이 너무 무거워서.. 그리고 물건살 때마다 퍽퍽 돈이 나가는 것이 겁나서요..ㅜㅜ 저녁 맛나게 드셔요~~ 저도 이제 저녁준비하러 갈랍니다..

초록콩 2004-09-07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요!이런 시간이 벌써.여기는 비 안 오는데.잉,오다 그쳤나?도로ㄱㅏ 살짝 젖었네요.전 시장 가기도 싫어하고 밥하기도 싫어하는데 히히.주부 사표내고 싶다.그런데 여긴 어디일까요???

아영엄마 2004-09-07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 안오는 걸로 봐서는 음... 경기도 쪽이 아닐까요? 에구.. 또 비오기 시작합니다(저랑 비슷한 과이시군요. 가끔 전 제가 사이비주부같습니다..^^;;)

아영엄마 2004-09-07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인지 감 잡았습니다~ 쪼끔 먼 곳이군요...

초록콩 2004-09-0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