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a 2004-08-13  

아영엄마님, 고맙습니다~
아영엄마님, 출산 축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프다고 혼자 끙끙대다가, 뒤늦게 들어와 인사드리네요.

아영엄마님 서재에 들어올 때면 새삼 느끼는 건데....아, 게임 중계 너무 보고싶어요...-_- 게임 중계 못 본지 어언.....게임 세계를 떠난지도 어언....
아영엄마님 정말 부지런하시단 생각이 듭니다^^
 
 
아영엄마 2004-08-13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mila님..많이 아프셨던건가요? 몸조리 잘 하셔야 하는데... 게임을 좋아하시는군요~. 아이들 건사하시느라 볼 시간이 없으시긴 하겠네요.. 애들 좀 더 크면 남편분이시랑 오붓하게 방송도 보고 게임도 하시고 그려셔요..^^* 건강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