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4-08-11  

인사
안녕하세요. 마립간입니다.

서재를 두루 들러보고 갑니다. 그런데, 일인일가구로 사는 사람이라... 코멘트 할 수 있는 것이 특별히 없어 방명록에 족적을 남기고 갑니다.
 
 
아영엄마 2004-08-12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립간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제 서재가 님의 관심사(?)와는 먼 곳이라 괜히 페이퍼 길이 늘이는 폐만 끼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됩니다..그럴 때는 즐겨찾기 해제~ 하셔도 됩니다. 알라딘에는 읽어볼 좋은 글들이 넘쳐나는 곳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