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7-28  

저 지금 우체국 가요~
봉투에 붙은 스티커 보면 놀라실 걸요? 왜냐고요? 빔일이어욧!!
그나저나 사이즈가 맞을지가 제일 걱정이군요
그럼 또 뵈어요 꾸벅~
 
 
아영엄마 2004-07-28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이 더운 날에 우체국으로 행차를 하셨군요..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 싸이즈 안 맞아도 괜찮아요.. 날마다 반지 언제 오느냐고 물어보는 혜영이에게 들이밀고 '왔잖아!!' 할 수만 있다면...ㅠㅠ

비로그인 2004-07-29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읔... 혜영님에게까지 심려를 끼쳐드렸군요 더 죄송해서 우짠다지... 담번 이벤트에선 님께도 '적극적 조치'를 취해드리겠나이다... 그럼 좀 용서가 될까요? ^^

아영엄마 2004-07-29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려씩이나... 받은 다음에 이녀석에게 '서프라이즈' 할 껄 괜히 미리 발설한 제가 잘못이죠 뭐...^^;; (액세서리에 과도한 관심을 지닌 녀석이란 걸 깜빡하다니..) 잘 받았고, 잘 끼겠습니다~~

아영엄마 2004-07-29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저희 집에 디카가 없어서 혜영이 사진을 못 올림을 저도 아쉽게 생각합니다. ^^

비로그인 2004-07-30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T 언젠가 볼 수 있겠지요, 불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