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주 2004-07-14  

아영엄마님...
이렇게 글 남기는 건 처음이네요..^^; 그간 찾아뵙지 못한 거 죄송.^^
모임은 어색해하지 말고 오세요.
이번 기회에 다들 뵈면 좋잖아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쁜 딸들두요. 저 애들 좋아해요.^^
 
 
아영엄마 2004-07-14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제가 갈까 말까 망설이는 바람에 힘들게 여기까지 발걸음하게 만들고 마는군요.. 제가 오히려 더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낄자리가 아닌데 괜히 낀다고 나선 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했는데 일부러 챙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음.. 제가 앉아도 표 안날정도로 더 살을 빼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