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 2004-06-30  

저도 꾸미는 중입니다.
퍼헐.. 아영엄마님...
서재 관리 들어갔어요.
제가 좀 게을러 제 것 만드는 것보다 남의 것 보는걸 더 좋아해서 계속 내버려뒀거든요.
놀러 오세요.
볼건 없겠지만(컴엔 꽝이라)..
책은 항상 넘치게 보지만 감상 쓰는 버릇이 안들어서요...
작심삼일로 안 끝났으면 좋겠어요.... ㅜ.ㅜ
 
 
아영엄마 2004-06-30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주작님~ 알라딘 마을에선 보는 책 자랑 많이 많이 하셔도 되요~~ 굳이 리뷰로 쓰지 않아도 페이퍼로 짤막하게나마 몇 줄 정도 올리셔도 되니까요.. 저야 오천원을 위해 열심히 서재활동에 매진하고 있지만, 주객이 전도 되면 안되겠죠? 우선 책을 많이, 그리고 깊이 읽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