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05-14  

마태우습니다
사진 봤습니다. 이렇게 미인이신 줄 알았으면 평소에 좀 잘보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따님도 이쁘군요... 인터뷰를 많이하는 유명인인 줄도 미처 몰랐습니다. 참고로 전 키 작은 여자를 좋아합니다^^
 
 
아영엄마 2004-05-14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이제야 절 알아봐주시다니..ㅠㅠ;;
그게 미안해도 그렇지, 미인이나 유명인이라는 표현은 너무 오바~지 않나요? ^^; (그런걸로 치자면 책을 몇 권이나 내고 알라딘 마을의 소식통인 님이 더 유명하죠!! 의사이면서 작가의 길까지 걸으시다니..)
그래도 키 작은 여자를 싫어하지 않으신 다니 그건 반가운 소식이군요. ^^*

오늘 리뷰랑 페이퍼가 좀 많이 올라가서 놀라셨나 본데 오늘 좀 무리하고 있긴 합니다. 글이란게 잘 써질 때 써야지 싶어서 제가 좀 몰아서 쓰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은 새벽에 이어 낮에도 글 발이 받아서 내내 컴 켜놓고 쓰다 말다 하고 있습니다. (집안 일도 한다구요~) 그리고 리뷰는 새로 쓴 것, 전에 다른 사이트에 올렸던 것들을 보완한 것,그냥 퍼온 것도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