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05-10  

똑똑똑...
생각지도 않은 분의 방문을 받으니 기쁘군요..
제가 잘 꾸리지도 못하면서 서재를 만들어놓고..
나무의자 식구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열심히
꾸려가고 있답니다...
많이 부족하기에...더욱 놀랐습니다..

비가 그쳤습니다..저녁은 드셨는지요??
상쾌한 공기를 흠뻑 들이키시길*^^*
 
 
반딧불,, 2004-05-10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다 못 둘러보고 갑니다...
나중에 한가로이 다녀가겠습니다..용서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