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3-24  

앗, 깜짝이야.
어제 치카님께 받은 충격이 아직도 안 아물었건만....아영엄마님께 2차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도 혹시나...하고 심리검사 페이퍼에 들어가보니, 아영엄마님의 검사 의뢰가!!!!
너무 친근하여, 꼭 예전에 버얼써 하신 것 같은 느낌이군요. 게다가, 코멘트도 다른 곳에 달아두시고. -.-
오늘은 일이 좀 밀려서요, 내일 일찍 얼른, 해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영엄마 2004-03-24 15: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만님..
저는 의뢰하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님이 바쁘신 거 아니까 최대한 천.천.히 해주시와요..
제 자신을 빨리 알아서 좋을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걸요~ ^^;;
그리고 코멘트 엉뚱한 곳에 단 거..
나이 탓으로 돌려 주십시오.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