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의 아가씨는 예뻐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화원을 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꽃천지에서 사시는 것도 모자라
화훼관련 업무를 보고 계시는 실비님은 정말 행운아이시다.
향수대신 꽃향기 맡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을 원없이 보며
사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된단 말인가요....
꽃 속에서 살아서 그런지 얼굴도 해맑게 이쁘고,
마음씨가 꽃잎처럼 여릿여릿하게 고우신 실비님.
저는 님이 올려 주시는 사진만 봐도 좋아 죽겠는데
이렇게 예쁜 책까지 보내주셔서 고마워요.
우리집도 예쁘게 한 번 꾸며볼게요.
함께 보내주신 그림엽서들과, 성탄카드도
실비님 닮아 무지 예쁜 것들만 고르셨더군요.
에공...고맙단 말을 하기엔 너무 미안해요.

051224ㅂㅊ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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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5-12-24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공~요즘 알라딘 마을을 카드에 선물에
아주 들썩들썩 합니다 ㅎㅎ

진주 2005-12-24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전...이때즈음이면 항상 정신이 없어놔서...아무 것도 할 생각도 못하는데...받기만해서..되게 찔려요..ㅡ.ㅜ

실비 2005-12-24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표현이 너무 시적이여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화원이 하시는거 옆에서 보는것 뿐이지 전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답니다.
그냥 보고 좋아하시니까 제가 더 드리고 보여드리고 싶은거여요^^

진주 2005-12-25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찬찬히 살펴보니...뜨악~~예쁜 미니정원들이 왤케 많은거야요?
넘 부럽기도 하고 이쁘기도 하고..욕심이 무럭무럭 생기는 거 있죠...
아웅....미니 정원 만들고 싶다..~~고마워요 실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