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님, 이 글을 꼭 읽어주셔야 하는데, 조금 걱정되네요.
언제나 진주님 덕분에 서재가 좀 더 따뜻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래 페이퍼에서 시디나 책 하나 골라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