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2011-01-04  

진주 언니.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가끔 와줘요. 아픈 소식에만 얼굴 비치기 없기. 네?
 
 
진주 2011-01-15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눈치챘군여~여기 아니믄 아플 때 내가 어디가서 엄살 피우겠노~
친정 엄마도 내 응석도 받아 줄 수 없을 만큼 약해지셔서 금방 꺼져버릴 촛불같아요..ㅠㅠ
좀 덜 바쁘게 살면서 여기 자주 올게요..반겨주셔서 늘 고맙..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