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덕화 2010-12-28  

가끔씩 진주님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잘 지내시죠? 

 

 

 
 
진주 2010-12-28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덕화님, 오늘 아침에 들어오셨던가봐요. 8시 41분이라고 찍힌 걸 보면. 제가 눈도 아프고 서재도 올만에 오다보니 눈에 안 들어와서 방명록에 불 켜진 것도 몰랐어요ㅋㅋ 방금 페이퍼 하나 올렸는데 보시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