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ticket 2010-12-14  

진주동생, 안녕~ 

그렇잖아도 방금 물만두동상이 궁금해서 들어와 본건데.. 

진주동상의 메모가 있어서 읽었어..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 

더 신경써주지 못한것도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

 
 
진주 2010-12-14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저도, 들춰보니까 지난 여름에 책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잠시 댓글 남긴게 마지막이었어요...ㅠㅠ 간간이 생각이 났었는데 전화걸지 못한 걸 지금 무척이나 후회하고 있어요...

언니는 어떻게 지내세요?
잘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