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진주님을 아는척 하자마자 알라딘에서 잠수타버린 셈이네요.,
그래서 저를 기억못하실른지 모르겠지만,,뜬금없이 진주님이 생각나서 들렀어요.
코람데오가 없어졌나봐여..
갠적으로 가장 먼저 읽어보던 것이였는뎅,,,^^
요즘 제가 믿지않는 남푠땜씨 신앙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답니다.
진지하게,교회냐,남푠이냐를 선택하라는데,,,유치뿡이죠?
그런데, 자꾸만 슬퍼져서 눈물이 나요..
위로좀 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