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니 2007-11-28  

안녕하세요,진주님을 아는척 하자마자 알라딘에서 잠수타버린 셈이네요.,

그래서 저를 기억못하실른지 모르겠지만,,뜬금없이 진주님이 생각나서 들렀어요.

코람데오가 없어졌나봐여..

갠적으로 가장 먼저 읽어보던 것이였는뎅,,,^^

요즘 제가 믿지않는 남푠땜씨 신앙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답니다.

진지하게,교회냐,남푠이냐를 선택하라는데,,,유치뿡이죠?

그런데, 자꾸만 슬퍼져서 눈물이 나요..

위로좀 해주실래요?^^

 
 
진주 2007-12-12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잠비니님,,대답이 너무 늦어져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여길 자주 드나들지 않아서 이제 봤어요.

고맙게도 코람데오를 열심히 봐주셨군요^^
코람데오를 비롯하여 제 카테고리 전부를 다 숨기고
임시공간만 하나 열어놨지요.
신앙적인 글쓰기 하기 좋은 공간을 찾는 중입니다.

가정에서 신앙때문에 어려움을 겪으시군요..
글올리신지 좀 지났는데 지금은 어떠신지...
잘 해결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