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2006-12-26  

댓글 남겨주셨는데 답이 늦었어요
금요일까지는 일에, 연휴 동안은 잠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이제야 좀 사람 꼴이 되었어요. ^^ 예전 이름, 싫어하진 않지만 잊으려 애쓰지요. 실은 저도 "벼리꼬리여요" 하기가 어색하답니다, 여전히. 제가 하얀 이미지라니, 게으르고 지저분한 제 실상을 보시면 기절하시겠어요. ㅎㅎㅎ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닷.
 
 
진주 2007-01-2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책 자랑하면서 편집자가 제 친구라고 염장질 했는데 괜찮겠죠? 벼리꼬리님^^

가랑비 2007-01-25 1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쑥스... 그 책 담당 편집자는 아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