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5-12-29  

아니 진주님.
그렇게 적어두시면 저는 어떡하란 말씀입니까. 전문 비평가도 아니고 참.(궁시렁궁시렁) 즐건 새해되세요~~~^^
 
 
진주 2005-12-29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문비평가의 소리는 벌써 지겹도록 들었답니다.
누구든지 느낌이 있고, 판단할 권리가 있고, 말할 기회가 있으니까요 ㅎㅎㅎㅎ
반딧불님도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