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head 2005-05-12  

진주님 안녕하세요.
<진주를 보는 눈> 우리는 사물의 가치를 어떤 기준에서 평가합니까? 현대의 물질 문명에서는 물론 돈의 가치로 사물을 평가 하겠지요. 사람을 평가할 때도 대부분 돈의 가치가 먼저 잣대로 적용합니다. 그러나 사물과 사람의 가치는 물질로 평가될 수는 없습니다. 길가에 핀 들꽃은 물질적 가치는 사소하겠지만 우리에게 추억과 아름다움의 여백을 채워주는 면에서는 그 무엇보다 가치가 있습니다. 특히 개인적인 감정의 잣대로 보면 값비싼 보석보다 더욱 값진 것입니다. 사랑의 가치를 돈으로 잴 수 없듯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은 그 가치의 잣대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믿고 있는 물질의 평안은 결코 삶의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톨스토이'의 [마음의 문을 여는 지혜] 에서 - 물만두님 서재에서 님을 알게 기쁜 마음으로 한 글 올립니다. 건강이 무척 좋지 않으시다고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이미 큰 체험하셨지 않습니까? 진주님을 사랑의 품으로 포근히 안아주시던 그 분께 다시금 간절히 부르짖고, 그 전능하시고 인자하심에 전적으로 의지하시길... "내가 이제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진주 2005-05-12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워...톨스토이님께서 저를 위해 그런 글을 두고 가셨군요^O^(퍽퍽..)
스톤헤드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이 무척 좋지 않은 건 아니고요, 아주 건강합니다^^ 봄만 되면 조금씩 자리에 드러눕는 것 빼고는 양호한 편이지요. 용기를 북돋워 주시는 고마운 말씀 잘 간직할게요. 네..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