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5-01-31  

찬미님, 책 도착했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드신 카드와 함께 두줄 시집 잘 받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찬미님의 정성에 감격하였습니다. 바쁘신분이 저까지 생각해 주셔서 고맙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찬미님도 금년에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시 많이 쓰시기를 빌겠습니다.
 
 
진주 2005-02-01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줄시-즐감하시고, 수암님께서도 몇 수 지으심이 어떠하올런지요..? 수암님이라면 대번에 지으실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