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업은 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법적인 관리가 미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법적인 규격도 없이 시설돼 성행하고 있다. 농장시설에 대한 법적인 사항으로는 ‘동식물관련시설’에 적용하는 시설물 자체에 대한 건축법률 관련 적용뿐이고, 시설 내부에서 살아가는 동물들 삶의 질을 위한 최소한의 기준없이 번식업자들의 양심에만 기댈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동식물관련시설의 법적용조차도 무색할만큼 정부 관할부처도 전국적으로 애견농장이 얼마나 분포해 있는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대량 번식업 시설물의 경우 주로 불법으로 가설되거나 변칙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적법한 건물에서 사육을 해도 그 내부에서 살아가며 활동하는 동물들에 대한 처우 기준이 전혀 마련되지 않은 상태인데, 행정당국의 관리가 전혀 미치지 않는 곳에서의 집단 사육시설은 과연 어떨지 매우 우려되는 부분이다.

 

소형견일 경우, 대부분 가로 60cm, 세로 40cm, 높이 50cm 정도의 공간에서 지낸다. 농장, 애견센터라는 특성을 감안해볼 때 다수의 동물들이 기거하는 것에 준하는 별도의 운동 공간 및 시설이 대부분 마련되어지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그 작은 케이지 안에서 대소변과 출산 등을 해결하며 따뜻한 햇볕을 쪼이는 경우도 상당히 제약적이거나, 어려운 실정에서 연 1회 이상의 출산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종견으로 선택된 동물들은 오로지 출산을 위해서만 존재하며 심할 경우 자폐증 등의 정서장애가 염려되며, 출산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질병 등의 방치도 우려된다.

개고기집에서 발견된 시츄

 ←식용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개 농장에서 발견한 리트리버

소형견의 경우, 일정기간 분양을 기다리다 판매되지 않으면
비참한 상태로 방치돼 고통스러운 질병, 기아 등으로 고생하다
폐사당하기도 한다. 혹은 좁은 공간에서 평생 새끼만 낳는 종견으로
유통되거나 최악의 경우 육견 판매업자에게 넘겨져 식용으로 혹은
한약재(개소주) 명목으로 이용되어 생을 마감하게 된다.
식용으로 개고기를 취식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애완견은 먹지 않는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지만, 그것은 그들의 왜곡된 바람일 뿐
실제로 상당수의 반려동물들도 식용으로 유통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대형 개의 경우 식용으로 유통될 확률이 높으며 토종개 종축장에서는 순혈성 시비에 의해 도태되는 상당수의 개들이 식용으로 유통되고 있다.
애완(반려)동물이라 불리며 탄생하는 동물에 대한 이중적 잣대가 가해지는 우리 사회 현실을 고찰해볼 필요가 있으며, 생명체를 논하는 데 있어 '잉여생명' 탄생에 대해 별도의 논의가 필요하다.

역시개고기집에서발견

버려진개들이 실습용으로 사용된 사례

최근 매스미디어와 인터넷의 보급 등으로 인해 동물 양육에 대한 바른 문화가 많이 향상되는 추세이지만, 아직도 많은 가정에서 반려동물 관리에 대한 무지로 인해 동물들의 생활이 어렵게 유지는 되는 사례가 많다.
① 가족과 동의되지 않은 입양
가정 내에서 부모 등과 협의없이 충동적인 입양을 해 가족 간 갈등을 야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경우 갈등을 이겨내기보다는 동물을 파양하는 사례로 많이 이어진다. 특히 미성년자가 입양했을 경우, 파양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제도적 뒷받침도 시급한 실정이다. 가까운 대만의 경우, 15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동물의 주인이 될 수 없도록 제도화해 동물의 입양과 책임의 소재를 분명하게 명시했다.
적법한 건물에서 사육을 해도 그 내부에서 살아가며 활동하는 동물들에 대한 처우 기준이 전혀 마련되지 않은 상태인데, 행정당국의 관리가 전혀 미치지 않는 곳에서의 집단 사육시설은 과연 어떨지 매우 우려되는 부분이다.

② 축주의 책임을 유도하는 법률이 필요한 이유
동물이든 인간이든 적합한 영양을 섭취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장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을 '살아있는 인형' 정도로 생각해 동물의 체형이 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최소한의 체력을 유지할 만한 소량의 급식을 하는 경우도 간혹 발견되고, 동물이 병들었을 때 정성껏 치료해 주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가혹행위가 가해지지 않는 범위에서의 일정한 훈련과 교육으로 인간의 생활에 동참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노력은 하지 않고 동물과의 생활에서 오는 불편함만을 호소하는 이들도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버려지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되기도 한다.

③ 길에 떠돌아 다니거나 버려지는 동물들
위의 사례들 외에도 생활 중에 많은 난관들이 발생할 수 있다. 그 난관은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속적인 관심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임에도 쉽게 포기하여, 그 운명을 단지 '하늘에 맡긴 채' 길에 내놓거나 축주의 관리 부족으로 동물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길에서 떠돌아 다니는 동물로 전락하는 계기가 된다. 유기(遺棄)동물 중엔 대부분 직접 유기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3자 양도가 반복되면서 동물의 정서불안 등으로 인해 결국은 인간과 함께 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러 재유기(再遺棄)되는 경우도 있다.

위 내용들 모두 동물에 대한 기본적 대우를 필요로 하는 책임요구의 구체적 관계법률 마련이 시급한 사례들이다. 동물은 이제 더이상 번식업자, 분양업자 혹은 축주들의 도덕성에 의지해 법적 관리에서 방치 상태로 둘 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반려동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종견들의 처우를 위한 농장시설, 애견 판매업 허가 기준 및 동물 입양 자격의 법제화는 그 필요성이 매우 시급하다. 그러나 동식물 관련 시설의 법 적용조차 무색할만큼 정부 관할부처도 전국적으로 애견농장이 얼마나 분포해 있는지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으며, 대량 번식업 시설물의 경우 주로 불법으로 가설되거나 변칙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관련 법률의 제도적 장치에 의해 번식과 분양, 관리가 마구잡이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예방해야 하며, 동물을 함부로 유기하거나 학대할 경우 주인에게 처벌을 가할 수 있도록 애견 등록제를 통해 동물 관리 책임을 지어주도록 해야 한다.
실제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유기동물에 대한 부담이 점차 증가되는 실정을 감안할 때, 반려동물에 관한 법적관리 부재는 국고의 부담과 민간 동물단체, 일부 뜻있는 동물권리주의자들의 부담으로 고스란히 지워지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반려동물 관계인들에게 책임의 문제를 확실하게 인식시켜줌으로써 동물의 복지 증진을 꾀하여야 하며, 그의 토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에 정부와 국민들이 뜻을 함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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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아시겠죠?

오늘 우리 강아지들 미용한다고 애견샵에 갔는데

주인이 버리고 간 닥스훈트를 발견했습니다.

활발하고 영리하기로 소문난 닥스훈트지만 자신도 버려진걸 아는지 사람을 매우 무서워

하였습니다. 그 닥스훈트도 2~3일 지나면 애견농장으로 가서 유기견이 된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는 30일이 채워지면 안락사를 시키는줄로 알고있지만

대부분이 일이주만에 안락사 된다고 합니다.

그만큼 농장에는 유기견이 넘쳐다고 감당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저도 나름대로 그 닥스훈트를 입양하기 위해 가족들과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유기견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정말 눈물나네요..

 

유기견의 실태  www.animal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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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이란...
 



♡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사람나고 돈났지 돈 나고 사람 났느냐고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 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껄껄껄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 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남이 잘 사는 것을 배아파 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하루 세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받을 것은 잊어버리고
줄 것을 잊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 행복은 돈으로는 살 수가 없는 것이다.


마음 한번만 바꿔 먹으면
그 순간부터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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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12-13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맞습니다. 노래 좋네요. 퍼가요^^

놀자 2004-12-13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행복해지는 느낌이죠??^^

푸른숲에 누워서 휘파람을 불고 있는 기분입니다.....^^

놀자 2004-12-14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담아가세요...^^*
 



얼마 전 신문에 작은 기사 하나가 실렸다. ‘상처 상식, 이젠 제대로 알자’라는 제목의 기사는 지금까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아오던 내용의 잘못된 점을 콕콕 집어줘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에 대한 더 깊고 정확한 전문가의 답변을 들어보았다.

상처 부위에 반창고나 거즈를 붙여서는 안 된다

“상처 부위는 가급적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건조한 상태보다 수분이 적당히 유지된 촉촉한 상태에서 피부 세포는 빠르게 재생된다. 그러나 마른 거즈와 반창고를 대면 상처 부위가 건조해질 뿐 아니라, 진물까지 모두 흡수해버리므로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한다.”

No! 염증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100% 옳다고 할 수 없다. 일회용 밴드나 반창고, 거즈는 상처 부위를 건조하게 해 딱지를 형성하므로 되도록 붙이지 않는 게 좋지만 염증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염증이 있을 때 젖은 거즈를 사용하면 염증이 더 진행된다. 마른 거즈를 이용해서 상처 부위가 깨끗해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요즘 습윤 드레싱 기능이 탁월해 흉터가 남지 않는 일회용 밴드가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듯.


상처에 물이 들어가면 곪는다는 이야기는 엉터리

“상처를 입으면 가장 먼저 흐르는 수돗물에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 상처를 입은 부위가 지저분하거나 더러운 경우엔 비누를 사용해서 씻는 게 좋다. 물이 고일 수 있는 움푹 파인 상처는 경우에 따라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Yes! 깨끗한 물을 사용한다면 충분한 소독 효과가 있다

맞는 이야기. 깨끗한 물이라면 충분한 소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상처를 입은 부위가 지저분하거나 더러운 경우엔 비누를 사용하고 상처가 아물어갈 때 가끔씩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주는 것이 좋다.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물이 아니라 세균이므로 물이 들어가면 곪는다는 얘기는 옳지 않다. 단 이물질이 있으면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이물질이 있으면 염증이 더욱 빨리 진행되기 때문.

상처의 진물은 닦아내면 안 된다

“상처에서 생기는 진물에는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여러 가지 성장 호르몬이 포함돼 있으므로 절대 닦아내선 안 된다. 욕창 환자나 당뇨병 환자 등의 만성 상처에서 나는 진물은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닦아내야 한다.”

No! 오염된 부위는 제거해야 한다

오염된 부위는 조심스럽게 제거해줘야 한다. 단, 혈액 공급이 안 되는 조직은 제거를 고려해야 한다. 거즈를 흠뻑 적시면 거즈를 갈아주든지, 적신 거즈 위를 새로운 거즈로 덮어야 염증을 방지할 수 있다. 상처가 지저분하면 상처 부위에 마른 거즈를 대고 약간 아프더라도 분비물과 같이 달라붙은 거즈를 재빨리 뜯어내는 방법도 상처 오염 방지를 위해 병원에서 쓰는 방법이다.

물집은 터트리지 말자

“상처 분비물(진물)에 피부 재생에 필요한 성장인자가 듬뿍 함유돼 있으므로 물집이 생겼을 때 수포를 터트리는 것보다 내버려둘 때 피부가 더 빨리 재생한다.”

 

So So! 물집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물집을 터트리면 상처가 외부에 마찰하면서 오염될 염려가 있고 피부 재생이 느려져 흉터로 남을 가능성이 놓다.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터트리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물집의 크기와 종류에 따라 달라지는데 직경이 2cm 이상인 물집(특히 화상)은 흡수가 안 되므로 제거하기도 한다. 단 염증을 유발하지 않는 깨끗한 환경에서 시도해야 오염을 막을 수 있다.

딱지가 앉는다고 해서 상처가 아무는 것이 아니다

“상처 부위의 진물이 말라 딱지(가피)가 생기는데, 재생되는 피부 조직은 생리적으로 촉촉한 환경을 찾아 이동하므로 딱지 밑 세포의 이동은 느려지게 된다. 이 때문에 딱지가 생기면 상처 회복이 더뎌질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Yes!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다

소위 말하는 ‘딱지’ 아래 부위에 염증에 의한 고름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상처가 아문다고 할 수 없다. 때문에 딱지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최선의 방법. 만약 생겼다면 작은 크기는 그대로 둔다. 상피세포가 만들어지면서 저절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딱지가 크고 고름 등의 분비물이 나오면 세포 재생을 막기 때문에 떼내는 게 좋다. 표면을 축축하게 한 뒤 생리식염수에 적신 거즈나 솜으로 조심스럽게 제거한다.

다친 곳을 소독하는 것은 최우선의 방법이 아니다

“가벼운 상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소독할 필요가 없다. 단, 상처가 심하게 오염돼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나, 얼마나 감염됐는지 겉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엔 소독을 하고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 연고를 바를 필요가 있다.”

 

No! 오염된 부위는 반드시 소독이 필요하다

가벼운 상처라도 오염된 부위는 반드시 소독을 해주어야 한다.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로 씻는 정도라도 소독은 꼭 거쳐야 한다. 이는 세균을 죽이는 것은 아니지만, 더 이상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더 큰 염증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염증이 생기면 상처가 더디게 아물고, 흉터도 많이 남게 된다. 소독약은 상처 부위보다는 상처의 주위 피부에 바르면 세균의 이동을 막을 수 있다.

약국에서 파는 상처 치료제, 뭘 고를까?

습식 드레싱 ∥ 듀오덤, 메디폼, 알레빈, 컴필플러스 그리고 옵사이트

요즘 새롭게 TV 광고를 통해 알려지게 된, ‘딱지가 생기지 않는다’는 컨셉트의 제품. 일반적으로 일회용 반창고를 사용하면 상처 부위가 공기와 접촉하게 되어 딱지가 앉게 되고 딱지가 앉으면 흉터가 남게 마련. 게다가 상처가 햇빛을 받게 되면 상처 부위가 짙은 색상을 띠어 외관상 좋지 않다. 습윤 드레싱제는 그런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 상처가 생긴 직후에 깨끗이 소독을 하고 사용하면 상처를 보호하고 흉터를 작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상처 위에 바르는 연고 ∥ 후시딘, 마데카솔

두 약품 모두 상처가 난 후 세균의 감염을 억제함으로써 빠른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약. 하지만 서로 다른 항생제를 쓰고 있어 그 쓰임새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후시딘은 딱지 위에 바르는 연고로 항염 작용만을 주로 한다. 반면, 마데카솔은 상처 직후 바르는 연고로 항염 작용은 물론 새살 촉진 작용까지 해 흉터가 남지 않을 확률이 높다. 두껍게 바르면 상처 부위를 건조하게 하므로 얇게 바르도록 하자.

흉터 위에 바르는 연고 ∥ 시카케어

시카케어는 실리콘 젤을 함유한 제품으로 피부에 붙여 사용한다. 실리콘은 흉터의 원인인 반흔이 커지고 딱딱해지는 시기에 적절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절해 반흔이 두꺼워지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흔은 건조하거나 햇볕에 노출되거나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높을 때 커진다. 따라서 실리콘 젤로 반흔을 덮어놓으면 이런 좋지 않은 요소로부터 차단될 수 있다. 흉터 개선에 90% 이상 성공률이 있음이 의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생긴 지 20년 된 오래된 흉터에도 효과가 있다고.자료/여성중앙

 

출처 : 동부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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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4-12-13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과는 다른 것들도 꽤 있군요....흐음~

놀자 2004-12-13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제가 알고 있던 상식과 다른 부분이 많아서 놀랬답니다...^^;;

이제는 제대로 알고 치료 해야겠습니다....
 

 



카드 줄여 지갑 얇게 만들기에 바빴고, 이벤트 당첨이란 먼 얘기라 생각해오던 나에게 이들과의 만남은 충격이었다. 쿠폰 하나, 이벤트 하나 놓치지 않는 그녀들의 시선에 배어 있던 건 주변에 대한 관심. 몰라도 살지만, 알면 플러스가 되는 삶의 지혜다.

할인카드 모아 지갑 구멍 막는다


항공카드 마일리지로 동남아 왕복 무료 항공권을 얻고, 백화점에서는 적립카드 덕에 상품권과 무료 시식권으로 쇼핑을 한다. 제휴 할인카드가 적용되지 않는 곳에서는 웬만해선 밥을 먹지 않고, 어지간한 생활 용품은 곳곳의 할인카드와 적립카드로 쌓인 포인트로 구입한다. 박정실 씨(35세)의 가방엔 늘 20~30개의 카드가 있다. 연체 대금 걱정 없이 여러 개의 신용카드도 잘 관리하고 적재적소에서 알맞은 할인카드를 꺼내들 줄 아는 그녀. 분별 있게 잘만 사용하면 살림에 쏠쏠한 보탬이 된다는 카드 예찬론자.

그녀의 똑똑한 카드 관리법

1. 할인 · 적립카드들 한 장에 복사해놓기 ∥ 쇼핑 · 주유 · 외식 시, 있는데도 몰라서 안 쓰는 할인카드들을 기억하기 위해 한 장에 깔끔하게 복사를 해놓는다. 각 카드마다 적용 지점과 할인율도 메모. 필요할 때 바로 찾아 쓸 수 있다.
2. 필요성을 상실한 카드는 과감히 처분 ∥ 카드라고 해서 아무거나 대중없이 가지고 있는 건 도움이 안 된다.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판단되는 카드는 과감히 버려, 보다 실속 있는 카드 관리가 되도록 한다.
3. 소비 종목별로 신용카드를 나눈다 ∥ 문화, 쇼핑, 건강, 식품 등 지출하는 분야별로 쓰는 카드를 지정해놓는다. 카드사별로 할인 지점이 다르기 때문. 무엇보다 영수증 정리가 편해진다. 명세서 지출 내역이 카드마다 분리돼, 그것만 잘 정리하면 따로 가계부를 쓸 필요도 없다.

■ 쇼핑카드 : 롯데, 신세계, 현대, 애경, 코스트코홀 세일, 아가방
■ 문화카드 : 교보, YDP Book Club, 영풍, Hot tracks
■ 외식카드 : 빕스, 아웃백, TGI Fridays, 우리들의 이야기, 베니건스
■ 멤버십 카드 : 엔크린, 스카이 패스, 아시아나, SKfamily…

알차게 소비하는 쿠폰녀 되다


친구들과 가족들 사이에서 일명 쿠폰녀라 불리는 스물여섯 살의 서진경 씨. 그녀의 다이어리에는 신기한 쿠폰들이 붙여져 있다.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도 이왕이면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로 정한다는 것. 그래서 잊기 전에 달력에 미리 표시를 해놓는다. 회사에서 회식을 갈 때도 이 알뜰한 생각은 계속된다. 인터넷으로 먼저 맛집을 검색한 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있는지 확인해서 출력해 가기 때문. 한 장 한 장 모으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재산이 되는 쿠폰. 커피숍, 패밀리 레스토랑, 화장품, 마트 등에서 쿠폰녀의 소비는 언제나 합리적이다.

그녀의 쿠폰 사냥법

1. 쿠폰 다이어리 & 쿠폰 지갑 만들기 ∥ 아무리 많은 자료가 있어도 정리가 안 되면 말짱 도루묵. 기간과 종류별로 쿠폰을 정리해놓아야 필요할 때 쓸 수 있다.
2. 무료 쿠폰 매거진 챙기기 ∥ 대략 1백 가지가 넘는 쿠폰들이 두둑이 들어 있는 보물상자다. ‘cocofun’같은 곳에서는 회사에 여직원이 15명 이상만 있다면 쿠폰 매거진을 무료로 보내준다는 사실. 알면 플러스다.
3. 쿠폰 사이트 즐겨찾기 해놓기 ∥ 쿠폰은 정보가 생명이다.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 후 유용한 쿠폰을 출력해놓는 것은 필수. 최근엔 휴대전화로 받을 수 있는 쿠폰도 많아지고 있다.


<모바일 쿠폰>
■ 011
1) **333 + 통화 → SMS 수신 후 접속
2) **333 + 네이트 버튼

■ 016
1) **9494 + magicn
2) **9494 + 통화 → SMS 수신 후 접속

<온라인 쿠폰>

경품으로 행운의 주인공 되기


바로 심현숙 씨(30세)가 그랬다. 남들은 큰맘먹고 사는 디지털 카메라나 식기세척기, 카메라 겸용 MP3도 경품으로 거뜬히 손에 쥔 행운의 주인공. 아이 용품부터 장식품, 다양한 식품류까지 상당 부분을 경품으로 해결하곤 한다. 경품에 관한 각종 다음 카페와 경품 마니아 클럽의 열정적인 회원인 그녀는 작은 관심 하나면 행운은 그다지 멀리 있지 않다고 말한다. 과자 봉지에 붙어 있는 작은 경품 이벤트까지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 바로 부지런하고 알뜰한 그녀의 센스에서 비롯되는 것이었다.

■ 오뚜기 열라면 경품 이벤트에서 라면 1박스
■ 한국 야쿠르트 ‘곰탱이’에서 아기 곰인형
■ ‘콜드’ 포도주스 특별 경품 페스티벌에서 식기세척기
■ 롯데음료 ‘2%’에서 인라인 스케이트와 디지털 카메라
■ 동서식품에서 아기용 장식품, ‘죠스바’에서 대형 튜브…

그녀의 경품타기 한판

1. 사이버 이벤트 체크는 필수 ∥ 경품 관련 커뮤니티에는 되도록 많이 가입하고, 그로부터 얻는 사이버 경품 이벤트들에 귀를 쫑긋 세워야 한다. 낚싯줄도 여럿 드리워야 걸릴 확률이 높다.
2. 커뮤니티 회원들과의 정보 교류 ∥ 나 혼자만 활동해서는 2배의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서로 정보도 교류하고, 때론 중복으로 받은 경품들을 다른 회원들과 물물교환하여 서로에게 도움을 주기도 한다.


OK 캐쉬백은 내 생활의 보배


정미란 씨는 다섯 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다. 소일거리 재택근무도 하고 있어 하루가 바쁘기만 한 서른한 살 주부. 그러나 OK 캐쉬백을 만든 뒤 포인트를 쌓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면서, ‘캐쿠매니아 클럽’이라는 OK 캐쉬백 커뮤니티에 가입해 지금은 가히 프로급이라 할 만하다.

■ 150,000포인트로 하기스 기저귀 3Box를 구입하다
■ 41,600포인트로 엔프라니 투웨이케익21호 상품 2개 구입
■ 80,000포인트로 ‘카스피’에서 신랑 겨울 외투와, 오빠 스웨터 장만
■ 100,000포인트를 현금으로 환급해 어머니 생신 때 떡 벌어진 생일상을 차려 드리다

그녀의 캐쉬백 일기는 끝이 없다. 프라이팬부터 아이 장난감, 심지어는 세금 납부까지 캐쉬백을 활용한다. 온갖 제품마다 OK 캐쉬백 딱지를 찾는 것이 습관이다 보니, 이제는 쇼핑에 함께 나온 다섯 살 아들 녀석이 먼저 캐쉬백을 찾는다고.

그녀의 캐쉬백 모으기 전략

1. ‘OK’ 표시가 없는 카드는 멀리 ∥ OK 캐쉬백 카드는 주민등록번호로 관리되므로, 여러개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해도 1인당 부여된 1개의 계좌로 합산. 다른 종류 카드라도 ‘OK’ 딱지는 필수.
2. 아파트 분리수거 날에도 눈 크게 뜨고 ∥ OK 캐쉬백 쿠폰이 붙어 있는 제품은 많다. 분리수거된 종이팩에 붙은 채 버려진 캐쉬백 쿠폰들, 가위 하나만 들고 나가면 의외로 큰 수확이 생긴다고.
3. OK 캐쉬백 이벤트 챙기기 ∥ OK 캐쉬백 제휴회사가 늘면서 관련된 이벤트와 행사도 엄청나게 쏟아진다. OK 캐쉬백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확인 가능. 설문조사에만 응해도 포인트가 쌓인다.
4. OK 캐쉬백에 대한 나의 관심, 주변에 알리기 ∥ 가족들은 물론 친구들에게까지 자신의 OK 캐쉬백 카드를 뿌린다. 지출 시 제출만 하면 저절로 내게 쌓여오는 포인트들. 지인들은 이제 알아서 OK 캐쉬백 쿠폰을 오려다 주기도 한다.


자료 : [레몬트리]

 

출처:동부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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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 20년 후에 전재산 자선단체에 기부"
영화 '타이타닉'의 세계적인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년 내에 거액의 재산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내게 있어 돈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미래에 꽤 큰 액수의 돈이 모일 쯤엔 어린이들이나 환경보호를 위해 그 돈을 기부하고 싶다"고 밝혔다.

디카프리오는 "현재 로스앤젤레스 아동병원 소아암센터와 환경단체를 후원하고 있지만 돈을 더 많이 모아 자선단체에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영화 한 편당 2천만 달러 이상의 개런티를 받는 최고 스타인 그는 "사치스럽고 낭비하는 삶은 나와는 거리가 멀다"며 "고가의 물건을 사는데 돈 쓰는 것을 원래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미래에 큰 돈을 기부하려면 지금부터 저축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환경단체를 후원하고 있는 그는 장래에 전기자동차를 갖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또 그는 "경비행기 같은 것엔 관심도 없다. 난 그저 자동차 한 대면 만족한다"며 자신의 소박한 욕심(?)을 내보였다.

디카프리오는 "20년쯤 후에 나만을 위해 돈을 쓰는 이기적인 행동대신에 그간 모은 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이 내가 진심으로 바라는 일"이라고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노컷뉴스 전수미기자 nocuten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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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4-12-12 0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디카프리오가 이렇게 멋진 놈일줄은....^^;

얼굴 잘생기고 돈 많고 유명한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망나니 일줄 알았는데

제가 크나큰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있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