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뭔지

블루스를 들으며 눈물 흘리는 나이가 될 때까지

당신은 몰라요

그것을 잃어버리고 죽음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밤을 지샐때 까지

목숨을 걸지 않고는 할 수 없는 키스를 하게 될 때까지

눈물의 맛이 나는 입술을 알기 전까지

당신은

사랑이 뭔지 모를 거예요

빨갛게 부어오른 눈을 하고

잠 못 드는 밤을 무서워하는

그런 자신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게 될 때까지

당신은 사랑이 뭔지 모를 거예요....


 

<사랑에 관한 짧은 생각> 무라카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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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랄랄라 2005-01-13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좋다. 이런거 전부 그림은 저장하고 올리시나요? 퍼갈게요. 저는 복사해서 올리는데 그럴때마다 잘 안뜨더라구요 ,그림이.ㅜㅜ 저장해야되나..

놀자 2005-01-13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컴터에 저장해서 올리는거에요...^^ 복사한거 거의 안뜨는 것들이 종종있죠...

특히 네이버는 아예 안떠요..처음에만 뜨는것처럼 보이다가....

 

   얇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12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그 중 벌써 6편의 단편을 읽었는데.

 일본소설은 요즘 트랜드가 심플함인가?? 너무 단순해서 뭘 의미하는지 파악하기도 어렵네.

 그냥 읽고나면 머리가 멍~ 난 바보인가????

 폭스이블은 언제 읽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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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가 급상승한 소지섭의 사진 한장이 네티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사진에서 소지섭은 지난 8일 청주에서 있었던 한 사인회에 참석해, 돌아가는 팬의 손을 끝까지 잡아주는 모습과 손을 잡으려다 팬이 돌아서자 멋적게 웃는 모습을 보인다.

 

'마이클럽' 연예게시판에서 이 사진을 본 아이디 'doru6889'의 네티즌은 '작은 사진들 사이에서도 팬을 배려하는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진다.민망한듯 웃는 모습이 참 멋있다"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아이디 'project1'은 '마지막 팬은 아마도 너무 흥분되서 제정신이 아니었던 듯'이라며 우스개소리를 했다.

 

이 사진은 소지섭의 팬카페 '영원히 소지섭만 사랑할래'(cafe.daum.net/sojs)에서 닉네임 '유리'라는 네티즌이 제작한 것으로 현재 각종 연예게시판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태다.

 

최근 팬들 사이에서 연예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소지섭의 이런 모습은 다른 연예인들이 본받을만 하다는 것이 대부분 네티즌들의 생각이다.

 

한편 K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종영 후 폭발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소지섭은 2월부터는 아시아지역 프로모션에 나서 한류열풍에도 가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다음카페 '영원히 소지섭만 사랑할래'(cafe.daum.net/sojs)

 

고재완기자 enter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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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1-12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딴 연예인과는 다른 모습인듯 싶음..
 
신화 - Winter Story 2004~05
신화 노래 / 이엠아이(EMI) / 2004년 12월
평점 :
품절


신화는 7집을 낸 뒤로 많은 것이 변화한 가수다.  7집 앨범 전곡을 들어보면 가창력, 랩실력은 당연 전보다  낫아졌으며 앨범에 수록할 곡들도 알차게 구성하는 노력(거의 대부분 타이틀곡,후속곡에만 신경쓰는 가수들이 많다)을 보이고  라이브 실력 또한 전 보다 호흡이 길어져서 자연스런 라이브 무대를 대중들에게  많이 보여줬다. 그러므로 인해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고 앨범 판매량도 높아지고 그 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상이라는 영예도 얻었다..그런 그들이 이번에는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다. 리메이크라는 앨범은 아이돌 그룹이(지금은 많이 벗어났지만..그래도 아직까지 완벽하게 벗어 날수 없는 그들이다. 장르가 댄스라는 장르틀에 갇혀있는한은...) 리메이크 앨범이 왠말이냐? 듯.. 황당해 하시는분들이 많을 것이다. 리메이크 앨범은 거의 대부분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이수영.성시경 같은 가수들에게 해당되는 듯 싶었으니..그러나 신화는 당당히 리메이크 앨범을 내놓았다..아마 이번엔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니 그래도 어느정도는 성공하리라는 자신감을 내비친듯 싶다... 신화는 80~90년대 인기곡들을 자기만의 색깔로 만들수 있는 곡들로 잘 선별해서 이번 <윈터 스토리 04~5> 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앨범을 냈다..

전곡을 들어보면 수많은 80~90년대 히트곡들 중 가장 자기만의 색깔로 잘 만들 수 있는 곳을 아주 제대로 선별했다... 90년대 히트곡들은 알겠는데 80년대 히트곡은 처음 들어본 곡들도 많았지만, 곡들이 다 들어보니 좋더라..오히려 주변에선 7집보다 낫다는 소리까지 들을정도다..(이건 정말 난감한 상황이다...) 정규앨범보다 리메이크 앨범이 좋다는 것은 신화가 추구하는 댄스는 노래방에서 쉽게 즐기며 부를 수가 없다. 그러나 이번 앨범은 친근하고 쉽게 다가가기 쉽기 때문에 그런말들이 나오는 것이라 추측이 된다. 암튼지간에 전곡모두가 신화만의 색깔로 지금 시대에 걸 맞게 치장해 놓으니 곡들이 신선하게 새롭게 다가온다.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보면 김동완의 솔로곡  <이층집 소녀>와 신화모두 참여 한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곡이다. 그러나 에릭과 린이 부른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는 좀 아니다 싶다..에릭은 그냥 랩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곡이다..왜 넣었는지 모르겠다. 랩퍼 전진의 솔로곡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도 나름대로 신선하다. 에릭의 노래 실력보다는 월등히 낫지만 아직 신혜성,김동완의 보컬은 따라가지 못하는 실력이라 완벽하다고 말 못하겠다... 신혜성이 불렀으면 아주 잘 어울렸을텐데..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그리고 앤디의 솔로곡 <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은 정말 너무 잘 어울렸다..앤디의 가창력은 찾아 볼 수 없지만 가사와 음악이 목소리와 잘 어울리게 소화는 했다. 원래 원곡을 부른 사람도 가창력은 없었으니 뭐라 하기도 그렇다.. 신혜성의 솔로곡 <그대 눈물까지도> 신혜성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곡을 선정했고 이민우의 솔로곡 <안녕>도 이민우 답게 소화했다.  가장 이 앨범에서 점수를 줄 수 없는 곡은 전진,앤디가 랩을 맡고 한예슬,혜령이 피처링을 맡은<말해줘 >이다.. 완전 원곡을 망쳐놨다는 생각이다.특히 한예슬의 쨍알쨍알 목소리로 엄정화가 불렀던 부분은 정말 난감하다..순간 리어카에서 파는 불법음반듣는 기분이랄까? 이게 가장 신화의 실수다.노래 잘하는 혜령의 목소리는 들리지도 않더라 간간히 코러스만 깔려서...차라리 엄정화 부분을 혜령에게 부르라고 하지..많이 아쉬움이 남는다........

디지털 세대의 가수와 아날로그 노래와의 만남은 아주 특별하고 신선했다..... 중간중간 아쉬운 부분이 남기는 했지만 원곡을 최대한 살려가며 신화만의 색깔로 부르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기 좋았다고 본다. 신화라는 가수에 편견이 아직도 있다면 혹 이 앨범을 들어봐라..그럼 아주 조금은 아이돌그룹이 달라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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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1-12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들어보고 싶게 쓰셨군요..^^ 추천~

놀자 2005-01-12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헤헤~~ 추천 감사합니다...>.<
 

인체의 신기한 사실들


1.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2.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초이다.

3.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4.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여러 개가 합쳐져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5. 사람의 허파는 오른쪽보다 왼쪽이 더 무겁다.

6. 인간의 수명을 70세라 할 때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소변을 본다: 38300리터,
   꿈을 꾼다: 127500번,
   심장이 뛴다: 2700000000번,
   운다 3000번
   난자 생산량: 400개,
   정자 생산량: 400000000000마리,
   웃는다: 540000번,
   음식물을 먹는다: 50톤,
   눈을 깜빡인다: 333000000회,
   물을 마신다: 49200리터,
   머리카락이 자란다: 563Km,
   손톱이 자란다(한손가락): 3.7m,
   심장에서 피를 퍼 보낸다: 331000000리터.

7. 모든 인간은 코에 극소량의 철(Fe)을 가지고 있어서 커다란 자장이 있는 지구에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해준다. 빛이 없을 때 이것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는다.

8. 눈의 근육은 24시간 동안 약 100000번 움직인다.
    다리가 이 정도의 운동을 하려면 적어도 80Km는 걸어야 한다.

9.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10. 뼈의 조직은 끊임없이 죽고 다른 조직으로 바뀌어 7년마다 한번씩
     몸 전체의 모든 뼈가 새로 바뀐다.

11. 하루에 섭취하는 열량의 1/4이 뇌에서 사용된다.

12. 눈을 감지 않고 재채기를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13. 재채기는 시속 320Km의 속도로 퍼지는데 이는 야구에서 투수가 던지는 공보다 빠르다.

14. 인간의 몸에서 가장 강력한 뼈는 넓적다리뼈이다.
      이는 강철과 같은정도의 압력을 견디어낼수 있다.

15. 어린애가 두살이 되면 그 키가 태어날 때의 두배가 되는데 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키를 예측하는 기준이 된다. 두살된 남자아이의 키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49.5%이고
     두살된 여자아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의 52.8%라 한다.

16. 손톱, 발톱의 경우 뿌리 부분이 완전히 손톱 끝까지 성장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개월이 걸린다.

17. 여자가 임신을 하면 피의 양이25%정도 증가한다.

18. 뇌는 몸무게의 2%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 사용량의 20%
      이다. 뇌는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의 20%를 소모하고 전체 피의 15%를 사용한다.
      뇌는 10000000000개의 신경 세포와 100000000000000개의 신경세포 연결부를 가지고
      있어서 뇌속의 상호 연결은 사실상 한계가 없다.

19. 성인이 가진 근육의 수는 650개이고 관절은 100개 이상이며 혈관의 길이는
      80000Km 가 넘는다. 또 뼈의 숫자는 206개인데 그중 절반이 손과 발에 있다.

20. 인간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해서 성냥갑 만한 크기로 10톤을 지탱할 수 있다.
      이는 콘크리트보다 4배 강한 것이다.

21. 매일 남성의 고환은 한국 인구의 10배에 달하는 정자를 만들어 낸다

22. 여자가 아기를 출산 때는 자궁 입구가 평상시 때보다 500배나 크게 열린다

23. 한 인간이 살아 있는 동안 평균 280000000번 심장 박동을 하고 약 2270000리터의 
     피를 퍼낸다. 남 동안에도 주먹만한 심장은 약 300리터의 피를 퍼내고 있는 것이다.

24. 인간의 뇌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
     가끔 머리가 아픈 것은 뇌를 싸고 있는 근육에서 오는 것이다.

25. 남자의 몸은 60%가, 여자의 몸은 54%가 물로 되었기 때문에
     대개 여자가 남자보다 술에 빨리 취한다.

26. 남자는 모든 것의 무게가 여자보다 많이 나가지만 단 하나,
      예외가 있는데 여자가 지방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이 여자를 아름답게 만든다.

27. 피는 물보다 약 6배 진하다.

28. 몸의 열기는 80%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발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을 신는 것보다 모자를 쓰는 것이 더 낫다

29. 고환 두개는 25그램인데 오른쪽의 것이 더 크고 무겁다.
      이렇게 크기와 높낮이가 다른 것은 서로 충돌의 위험을 배재하기 위함이다.

30. 오른쪽 유방은 왼쪽 유방보다 약간 작다.

31. 인간의 몸에서 하루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살펴보면

     2340번 숨을 쉬며,
     평균 3-4Km정도를 움직이고
     120평방미터의 공기를 마시며
     1.3Kg의 수분을 섭취한다.
     3.5Kg의 노폐물을 배설하며,
     0.7리터의 땀을 흘리고
     4800단어를 말하며
     750번 주요 근육을 움직인다.
     손톱은 0.0011684mm가 자라며
     머리털은 0.435356mm가 자라고
     7000000개의 뇌세포를 활동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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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1-12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인체의 신비란 말이 맞네요. 퍼가서 자세히 읽어봐야겠네요.

놀자 2005-01-12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몸은 알면 알수록 참 신기해요...^^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