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12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그 중 벌써 6편의 단편을 읽었는데.

 일본소설은 요즘 트랜드가 심플함인가?? 너무 단순해서 뭘 의미하는지 파악하기도 어렵네.

 그냥 읽고나면 머리가 멍~ 난 바보인가????

 폭스이블은 언제 읽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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