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 여덟 잔의 물을 꼭 챙겨 마신다’는 화장품 CF 속 스타의 말은 과연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일까? 우리 몸에 제대로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수분 섭취에 관한 오해와 진실.

* 당신은 언제 물을 마시는가?
운동이나 일을 끝낸 후 목이 말라 물을 마시거나 바싹 마른 입을 축이기 위해 물을 마신다면 이미 당신은 적절한 수분 공급 시기를 놓쳐버린 것이다. 목이 마른 것은, 이미 우리 몸이 수분 손실로 인해 나트륨의 균형이 깨져 제대로 된 순환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리는 일종의 신호. 목이 마를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하루 최소 8잔, 2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이 필요하다. 한 번에 많이 마셔서 목표량을 채우려고 욕심 부리기보다는 매시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반드시 생수를 마시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생수 외에 마시는 청량음료, 차, 커피 등 다양한 음료수 역시 당신의 하루 수분 섭취량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수분에 관해 알고 있는 얄팍한 상식들은 오히려 제대로 된 수분 섭취를 방해할 수도 있다. 이미 신화처럼 굳어버린 수분 섭취에 관한 5가지 오해를 풀어본다.

* 운동 중 물을 마시면 근육이 뭉치므로 피해야 한다?
오히려 운동 중 또는 운동 후 근육이 뭉치는 것은 수분 섭취가 불충분할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근육이 뭉칠 때 소금을 섭취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스포츠 과학 교수 라빈은 운동 전에 최소 480ml의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하는 동안 15~20분마다 반 컵 분량의 물을 마실 것을 권한다. 운동 후에는 탄수화물과 칼륨을 보충해주는 주스를 마시는 게 좋은데, 주스만으로는 영양이 불균형해지므로 식사와 함께 섭취해야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 운동 중 아미노산 음료를 마시면 수분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스포츠 음료가 대중화되면서 많은 이들이 운동 중에 물이 아닌 스포츠 음료를 선택한다. 요즘 스포츠 음료의 추세는 다름 아닌 아미노산 음료. 아미노산이 포도당과 전해질 용액을 더욱 빠르게 흡수시켜주기 때문에 스포츠 음료에 꼭 필요한 성분이라는 것이 스포츠 음료를 권하는 이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스포츠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가설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음료 뒤 라벨에 붙어 있는 영양 구성표를 보면 미네랄과 갖가지 좋은 영양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꼭 마셔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스포츠 음료는 1시간 이상의 집중적인 운동의 경우에만 효과가 있을 뿐 그 이하의 가벼운 운동에는 오히려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개인별로 운동 중 꼭 피해야 할 성분이 들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스포츠 음료에 대한 무조건적인 맹신은 경계해야 한다.

* 카페인은 중독성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카페인을 섭취하면서도 카페인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하루 3잔의 커피를 마시면서도 정작 수분을 섭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카페인에 대한 잘못된 믿음 때문이다. 카페인에는 이뇨 작용이 있지만 우리 몸에 흡수될 영양소까지 모두 소변으로 배출하는 것은 아니다. 카페인의 주요 기능은 신경 자극 효과를 통해 주의력과 활기를 증진시키는 것. 그러나 카페인이 직접적으로 화학 물질 의존성 또는 중독성을 일으키지는 않는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다. 따라서 하루 섭취량이 300mg 이내일 경우 큰 문제가 없으며 이는 하루 원두커피 2~3잔, 녹차나 우롱차의 경우 5잔 정도에 해당되는 양이다.



* 식사와 함께 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불량을 일으키므로 삼가야 한다?
모든 식품은 물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미 식사 중에 자연스럽게 수분을 섭취하는 셈이다. 또한 위는 우리가 먹은 식품을 소화하기 위해 물을 필요로 하는데, 이 물은 식사와 함께 섭취한 물이나 식품으로부터 보급된다. 물과 함께 음식을 먹으면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기기 때문에 소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을 뿐, 식사 중 마시는 물 자체 때문에 소화불량에 걸린다는 것은 잘못된 속설이다.

* 사우나에서 땀을 흘리는 것은 좋은 체중 조절법이다?
사우나를 하고 나오면 체중이 어느 정도 줄어드는데 이는 수분 손실로 인한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다. 오히려 사우나를 하는 동안 흘린 과도한 땀으로 신체가 수분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어렵게 된다. 따라서 체중이 감소했다고 기뻐하기보다는 탈수를 막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분 섭취를 위해서는 물이 최상의 선택이지만 스포츠 음료나 주스를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단, 스포츠 음료의 경우 탄수화물 함유량이 전체의 4~8%를 차지하고 염분이 리터당 0.5~0.7g 정도 되는 것을 선택한다. 손실된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수분 손실을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스포츠 음료에서 다다익선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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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8-11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여요^^

해적오리 2005-08-12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것마저....계속 퍼나르다보면 제 서재는 놀자님 서재의 지점 격이 될 듯..

꼬마요정 2005-08-12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정보 퍼 갈게요~~^*^

놀자 2005-08-12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 꼬마요정님// 도움이 되는 정보라 기쁘네요~^^
날나리님// 저랑 관심분야가 비슷한거죠~^^
필요한 자료가 있으면 가져가세요..
 

 

[서울문화사]
생명의그릇30
성전애장7

[학산]
이누야샤38
몽환스파이럴1
좋은사람애장판5,6

[대원]
앰블럼TAKE2 54
금색의카슈20
캐스팅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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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점점 칙칙해지는 피부 톤, 어떻게 하면 처녀 때처럼 되돌릴 수 있을까?
자회선 양이 적어지고 외출이 줄어드는 겨울, 희고 투명한 피부에 도전할 절호의 찬스다!


습

관

1


기초 제품은 꼭 목욕탕에 둡시다


게으름뱅이라면 특히 세안을 하고 난 후 촉촉한 피부 상태에서 바로 기초 화장을 하는 것이 보습 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법이다. 스킨, 로션은 목욕탕에 두고 쓸 것.

습

관

2


10시부터 2시까지 잘 잡시다!

피부 회복을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잠이다. 특히 정해진 시간에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 피부 재생 시간은 밤 10시~2시 사이. 되도록 10시 이전에 잠을 청해 피부 세포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한다.

습

관

3


정말 쉬운 스킨 팩

피부가 지치고 칙칙해 보일 때 가장 쉬운 팩은 스킨 팩. 세안 후 스킨을 듬뿍 화장솜에 묻혀 볼이나 턱 등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에 붙이는 것. 15분 정도 두었다가 떼고 크림 등으로 수분 증발을 막는다.

습

관

4


하루 한 알씩 비타민제 먹기

피부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C는 매일매일 모자라지 않게 섭취해주어야 한다. 매일 과일 챙겨 먹기가 어렵다면 비타민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한 방법. 한 알만으로 하루 비타민 C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다.

 

습

관

5


이중 세안,잘 하면 각질 제거도 된다

각질 제거를 따로 하기가 귀찮다면 매일매일 이중 세안으로 각질을 제거할 수도 있다. 1차로 메이크업을 닦아낸 다음 다시 한번 클렌징 크림을 발라 5분 정도 마사지하는 것. 그 다음 비누나 클렌징 폼을 이용해 남은 노폐물과 각질을 다시 한 번 제거해준다.

습

관

6


자고 일어나서 찬물 두 컵, 혹은 무가당 주스 씹어 먹기

수분 섭취를 위해서 생수 마시는 것 이상 없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물을 씹어 먹듯이 두 컵 정도 마실 것. 또 목마르다는 느낌이 들기 전에 미리미리 물을 마시면 피부 회복이 빨라진다. 무가당 주스를 마시면 수분 섭취는 물론 비타민 C까지 섭취할 수 있다.

습

관

7


발바닥 주무르기만 잘해도 피부가 맑아진다

온몸의 신경이 몰려 있는 발을 자극해주면 오장육부의 기능이 원활해져 맑은 피부에 도움이 된다. 발 마지는 왼쪽 발부터 시작하며 엄지손가락이나 막대기로 꾹꾹 눌러도 된다. 약간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자극할 것. 특히 발바닥의 움푹 들어간 부분은 소화기와 배설 기관과 연결되어 있어 피부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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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5-08-11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열시 이전에 자야되는군요... 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자.

해적오리 2005-08-12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럼 빨리 자야된다는 말이군요. 후딱 자야쥐...

놀자 2005-08-12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요즘은 남자도 피부가 좋아야하죠~
피부미남>_< 일찍 주무세요! ^^;
날나리님// 요즘같이 바쁜세상엔 일찍 자기란 참 쉽지 않죠..
지금도 안 자고 립 달고 있는 놀자랍니다...ㅋㅋ 님은 일찍 주무세요~^^
켈리님// 맞아요! 썬크림 무지 중요하죠..
근데 바르면 답답해서 정말 하기 싫은것 중 하나랍니다...ㅠ.ㅠ
 

예쁜 피부 만드는 6가지 방법
아름다운 피부는 매일매일 올바른 손질로부터 시작한다. 꼭 비싼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피부가 맑고 투명해지는 것은 아니다. 피부가 좋아하는 손질법을 알고 정성스럽게 조심조심 가꿔보자.


하나, 기초 케어 후 얼굴 꼭 감싸주기
기초 화장품을 바를 땐 무엇보다 서두르지 말고 충분히 스며들 때까지 조금 기다리는 마음으로 손질한다. 스킨, 로션, 아이크림, 에센스나 크림을 바르고 나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준다.
둘, 화장수를 바를 땐 화장솜이 좋아!
화장수를 손바닥에 덜어 사용하면 화장수가 피부 구석 구석 꼼꼼하게 흡수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화장수를 충분히 적셔 피부결 위를 살짝 스치듯이 가볍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


셋, 피아노치듯 부드러~업게 마사지!
얼굴 처짐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마사지. 마사지를 하면 피부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피부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로션이나 크림을 바른 후 가볍게 마사지를 해주는 버릇을 들인다.
넷, 눈가 주름은 미리미리 잡아주기
여자는 20세부터 피부가 서서히 탄력을 잃어가는데 그 중 가장 빨리 노화를 시작하는 곳이 눈가. 피지선이 거의 없고 가장 얇은 부위이기 때문. 주름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여 아침, 저녁 필수 케어로 잊지 말자.


다섯, 스팀 타월의 비밀
집에서 하는 미니 사우나가 바로 스팀 타월. 모공이 열리고 모공 속의 노폐물을 없애기 쉽도록 도와준다. 피부 표면에 쌓여 있던 죽은 각질이 부드러워져 팩이나 딥클렌징 전에 하면 효과적.
여섯, 팩이랑 마사지랑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는 시간을 내어 스페셜 케어를 한다. 팩과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좋게 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 위에 쌓여 있는 각질을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 환절기 칙칙하고 건조한 피부엔 팩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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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8-12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하하하하...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에요.

해적오리 2005-08-12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6888

만두언니 표현빌자면 숫자가 팔팔하여...^^


놀자 2005-08-12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0^
 

입맛 없을 때 <매콤한 낙지떡볶이>
하루종일 기름진 음식만 먹은날, 속이 확 뚫릴듯한 매콤한 음식 생각나시죠? 쫄깃한 낙지가 맛있는 지금. 만들어 보세요.
재료
낙지 200g,가래떡 150g (떡볶이떡도 무방),무 1/5개,
호박1/4개, 양파1/4개, 표고버섯3장, 홍고추1개, 청양고추 1개, 대파 1대, (볶음장) 고추가루2큰술, 고추장1큰술, 간장1큰술, 소금 설탕1작은술, 후추, 청주1큰술, 맛술1작은술, 참기름1큰술, 통깨
조리법
1. 낙지는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주물러서 육질이 꼬들거리게 한 뒤에 먹물과 내장을 떼내고 씻어서 6cm길이로 썬다. 떡볶이 떡은 가래떡으로 준비하면 4cm길이로 썰어 반 가르고 떡볶이용 떡은 길이만 4cm길이로 해서 부드럽게 물에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없앤다.
2. 무와 호박은 사방 4cm길이로 썰고 양파는 굵게 채썰고 표고는 얇게 채썬다.
3. 홍고추와 청양고추는 배를 갈라 씨를 빼고 잘게 채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채썬다.
4. 볶음장을 분량대로 만든다.
5. 4의 볶음장 중에서 반은 1의 낙지에 재워 준다.
6. 팬에 기름을 두르고 준비한 떡볶이 떡을 먼저 넣고 볶아 익힌 후에 야채를 모두 담고 볶다가 양념장 남은 것을 넣고 버무려 떡에 간이 배게 하면서 익힌다.
7. 떡이 익고 야채가 간이 베고 나면 5의 낙지를 넣고 볶아 낸다.
8. 접시에 떡볶이 떡과 야채와 낙지를 어우러지게 담아낸다
TIP
1. 매운 낙지떡볶이를 만들 때 가장 주의점은 낙지에 우선 양념장을 반정도 넣고 재워야 하는 것이다. 팬에 야채를 볶기전에 떡을 넣고 볶아서 미리 익혀 주어야 양념이 쉽게 배면서 낙지를 넣고 볶았을때도 금방 볶아져 물이 질척거리게 나오지 않아 매운맛이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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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5-08-11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매운거 정말 좋아하는데... 근데 잘 못먹어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온몸을 샤워하죠.

놀자 2005-08-12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매운거 무지 좋아하죠>_<
낚지볶음에 밥 비벼 먹고 싶네요~>.<

플레져 2005-08-11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맞아요, 이거에요!! 매운거라면 무조건 환영~

明卵 2005-08-11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떡볶이 이름에 대해 무슨 말이 있을 줄 알고 댓글 먼저 보려고 내려왔는데, 아무도 이름이 웃기다는 말을 안 해서 다시 제목보고 절망했습니다ㅠㅠ
..........왜 전, 매콤한 '남자'떡볶이라고 봤을까요?

BRINY 2005-08-12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재료는 다 냉동실에서 쿨쿨 자고 있으니, 떡만 사면 되겠어요. 오늘 점심은 이거다~~

놀자 2005-08-12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역쉬 한국 사람은 매운게 입맛 당기고 좋죠>_<
명란님// 어? 그러고 보니 '매콤한 남자 떡볶이'로 잘 못 볼 수도 있을듯..ㅋㅋ
브리니님// 해드셨나요? ^^
오늘은 매콤한 음식을 안 먹어서 그런지 지금 매콤한게 넘 땡기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