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깊이 사랑하게 됩니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더 애타게 사랑하게 됩니다

가을은 진실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욱 진실해집니다  
단풍잎을 말갛게 비추는 햇살을 보면서 
내 마음을 지나가는 생각들도 
그렇게 밝고 깨끗하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가을은 감사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더 많이 감사하게 됩니다. 
씨앗이 열매가 되는 것을 보고 
곡식을 거두는 동안은 내리지 않는 비를 생각하면서 
우리 살아가는 중에 감사할 일이 참 많음을 알게 됩니다

가을은 평화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평화를 얻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원칙과 질서에 따라 꽃 피고 잎 피고 
열매 맺는 자연을 바라보면서 
우리 마음의 좋은 생각들도 
언젠가는 저렇게 열매맺을 것을 알기에 
우리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가을은 여행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여행을 떠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이 먼 곳의 이야기를 또렷하게 전해 줄 때 
우리는 각자의 마음만이 알고 있는 길을 따라 
먼 그리움의 여행을 떠납니다

가을은 선물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누구에겐가 전할 선물을 고룹니다
풍성한 오곡백과, 맑고 푸른 하늘,
다시 빈 손이 되는 나무를 보면서 
내게 있는 것들을 빨리 나누고 싶어 
잊고 지낸 사람들의 주소를 찾아 봅니다

가을은 시인의 집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시인이 됩니다
쓸쓸하게 피어 있는 들국화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한 줌의 가을 햇살  
짝을 찾는 풀벌레 소리에  가슴은 흔들리고 
우리는 시인이 되어 가을을 지나게 됩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中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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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심어주는 ‘칭찬기술’
주눅 들지 않게 하는 ‘꾸중기술’
칭찬이 아이 교육에 좋고 꾸중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 교육적인 칭찬과 꾸중에도 나름대로의 원칙이 있다. 칭찬도 잘못하면 아이에게 득이 되지 않고 올바른 꾸중은 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칭찬을 칭찬답게, 꾸중을 꾸중답게 하기 위한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았다.

칭찬
“평범하고 하기 쉬운 칭찬부터 시작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칭찬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귀로 듣는 보약’과도 같다. 하지만 자녀를 키우면서 부모가 실천하기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칭찬이다. “칭찬할 일이 없어서” 혹은 “참 잘했다는 말 외에 마땅히 표현할 말이 없어서” 등의 다양한 이유로 칭찬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칭찬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칭찬의 시작은 가장 하기 쉬운 칭찬부터 실천에 옮기는 것이다. 아이가 매번 잘해오던 일이어서 당연히 그러려니 했던 일부터 하나하나 칭찬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 칭찬을 하는지 이유를 말해준다
칭찬을 할 때는 구체적으로 이유를 말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어질러진 방 안을 치우라고 지시한 후 아이가 방을 치웠을 때는 “네가 엄마 말을 잘 따라주니까 고맙고 대견하구나”라고 말할 수 있다. 반면 아이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알아서 방을 치웠다면 “네가 알아서 청소를 했구나. 참 잘했다”라는 식으로 짚어가며 칭찬을 할 수 있다. 이렇게 해야 아이는 어떤 이유로 자신이 칭찬받았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고 이후에도 같은 행동을 계속할 수 있다.

성공한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받아쓰기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왔을 때 “네가 100점을 받아서 참 기쁘다”라고 말하는 것과 “지난 일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이 자랑스럽구나. 노력하니까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지? 네가 열심히 노력한 것이 정말 고마워”라고 말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다. 첫 번째 대화는 결과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이고, 두 번째 대화는 아이가 100점을 받기 위해 노력한 것까지 칭찬한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긍정적 효과를 내는 것은 당연히 두 번째 칭찬이다.

칭찬리스트, 칭찬노트를 만들어본다
아이를 위한 칭찬리스트를 작성해놓는 것도 좋다. 리스트에는 아이가 스스로 했으면 하는 것들을 적어본다. 여태까지 아이가 잘해왔던 것들, 예를 들어 혼자 옷을 입고 벗는 것도 성장과정에서 대단한 발달과제였음을 생각한다면 큰 칭찬거리이다. 리스트를 적은 후엔 아이에게 지나치게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아이에게 칭찬한 내용을 칭찬노트에 정리해놓고 아이와 함께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칭찬을 받았는지, 그동안 부모로부터 얼마나 많은 칭찬을 받았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아이에겐 좋은 교육이 될 수 있다.

말뿐만 아니라 몸으로 칭찬해준다
말로 하는 칭찬기술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몸으로 하는 칭찬이다. 때로는 열 마디 말보다 몸짓 하나가 더 강렬하고 함축적인 의미를 표현할 때가 있다. 아이를 따뜻하게 꼭 안아주기, 머리를 쓰다듬어 주기, 얼굴을 맞대고 코를 비비기, 두 팔을 머리 위에 올려 하트 모양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런 행동에는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 “지금 네 행동은 너무 자랑스럽다”라는 말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아이가 먼저 몸으로 느낀다. 가능하면 아이를 위한 사랑의 신호, 칭찬의 신호를 가족끼리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부부가 일관성을 유지하자
아이가 성적이 올랐을 때 종종 엄마, 아빠의 반응이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엄마는 잘했다고 칭찬해주는데, 아빠는 “겨우 그 정도 가지고 뭘 그래. 앞으로 더 열심히 해라”라고 이야기하면 아이는 실망하고 혼란에 빠진다. 칭찬과 야단은 부부가 평소에 자주 이야기를 나눠 일관되게 적용해야 한다.

즉시 칭찬하자
칭찬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아이가 칭찬받을 행동을 했을 때 즉시 칭찬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고 효과도 크다. 즉시 칭찬하지 않고 한참 지난 후에 부모의 기분이 좋아졌을 때 칭찬하면 그 의미는 반감되며 아이는 부모가 기분이 좋아져야 칭찬을 받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래서 행동할 때 부모의 감정 상태부터 살피는 역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스스로 한 일에 대해서는 더욱 많이 칭찬한다
칭찬을 많이 하려는 이유 중의 하나는 아이가 스스로 할 일을 하게 하려는 데 있다. 그러므로 부모가 아이에게 시키지 않았는데 부모가 원하는 행동을 스스로 알아서 했을 때에는 더욱 많이 칭찬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는 아이에게 건강한 생각이 자라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므로 최고의 찬사를 해주어도 아깝지 않다.

하지 말라는 말을 지켰을 때에도 칭찬은 필수다
많은 부모들이 자신이 정한 일을 잘 따라주었을 때는 칭찬을 해주지만 하지 말라고 한 일을 하지 않고 잘 넘어가줄 때에는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바로 간과하기 쉬운 칭찬이다. 아이에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한 후에는 관심 있게 지켜보다가 아이가 정말 그 행동을 하지 않을 때에는 칭찬을 해줘야 한다. 그래야 아이의 행동이 지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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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11-25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칭찬 좀 해주세요. ^^

놀자 2005-11-26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은 잘생기시고 똑똑하시고..게다가 유머까지 풍부한 멋진 남자지요~>ㅂ<
 

 

[서울문화사]
사립갱생고교 11
서울협객전 1
싸이렌 1

[학산문화사]
크로키팝 3
학원탐정 Q 19
물에 깃든 꽃 4

드래곤퀘스트 로토의 문장 10

[대원씨아이]
매일맑음 시리즈 9
악마의 노예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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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쥐 2005-11-25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탐정학원 큐닷!!!!!

꼬마요정 2005-11-26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오~~ 탐정학원 Q~~~~ 언제 완결이랬죠?? 21권이 완결이랬던가요??
물에 깃든 꽃도 나오네요..^^

놀자 2005-11-26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2권 완결로 알고 있지요~
 

 

시공사홈피에 공지가올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시공사입니다
시공사 도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격려에 힘입어
저희 시공북스 모두는 좋은 도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공북스의 도서 중 시공코믹스에 대해
안타까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일본 <스퀘어에닉스>사와 계약한 작품 중
후속권이 계속 일본에선 발간되고 있으나
국내 여건상 더이상의 발간계획을 잡을 수 없는
몇몇 작품에 대해 계약해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작품은...
[여왕기사 이야기] [섬광화 루비쿠라] [하늘이 떨어뜨린 것]
[마호라바] [나의 구세주님]
이렇게 5개 작품입니다.

특히 [마호라바]의 경우
저희 시공북스 뿐만 아니라 많은 독자님들께서 후속권 발간을 기대하셨지만
결국 발간이 무산되어 매우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마호라바]의 경우를 예로들어 한가지 설명드리자면,
계약해지란 현재 출간된 4권까지의 계약분을 포함해
그 후속권의 계약을 모두 포기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마호라바]의 경우처럼 독자님들께서 오해하고 계신
4권이후의, 그러니까 5권부터의 판권을 모두 저희 시공북스에서
가지고 있으면서 출간을 안하는게 아니였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독자님들의 기대를 저버리게 된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적은 종수의 코믹스를 출간하겠지만
독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마호라바 다른출판사라도 출판해주면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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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이쥐 2005-11-25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낫...ㅠㅠ

모1 2005-11-26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명한 만화인가봐요?

놀자 2005-11-26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화책 보단 애니로는 인기 있답니다..
마호라바 괜찮은 만화인데..판권포기라니 ㅜ.ㅜ
 


001-A266971355 우편등기
2004년 01월 29일 목 14시17분
2004년 01월 29일 목 17시28분
2004년 01월 31일 토요일 2004년 01월 31일 토 12시02분

출고완료 (업체 : 우편등기 )

 

저의 첫 주문은 2004년 1월 29일이네요...^^;;

알라딘을 좀 늦게 알았어요..알라딘 전엔...인*** 이용했는데.

적립금 삼만원 채우는 것이 싫어서 알라딘으로 왔지요~

 

 


고스트 바둑왕 22
홋타 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
1 가격 : 2,700 원
마일리지 : 90원 (3%)
고스트 바둑왕 23
홋타 유미 글, 오바타 타케시 그림
1 가격 : 2,700 원
마일리지 : 90원 (3%)
바다에서 살아남기
정준규 그림, 코믹컴 글
1 가격 : 6,750 원
마일리지 : 680원 (10%)

바다에서 살아남기 남동생 선물로 사주면서 알라딘 첫 주문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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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1-25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그랬군요^^

모1 2005-11-26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송료가 더나왔겠군요.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