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에 한 구탱이ㅡ.ㅡ 책장 부족으로 꼬진 책들이나 가벼운 책들 구탱이 박아 두었는데..

완전 지저분~ ~~근데 이번에 새배돈으로 책꽂이

 구입했답니다~~^___________^ 

 



동생방에 잠시 맡겨두었던 제 책들까지

모조리 가지고 와서 채웠습니다ㅡ!!

이젠 돈이 있어도 책꽂이 구입 불가능

제 방은 책꽂이 둘 공간이 없습니다

ㅠㅠ

지금부터 사는 책들은 남은 공간에 그냥 빈틈에

꽉꽉 채우는 수밖에요~^^

 

 

 

 

아..지금 허리가 넘 아퍼요..

책꽂이 정리해서는 아니구요.

남동생이 절 밀었는데 제가 모서리에 허리를 팍

박아 버렸답니다...

정말 못된녀석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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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05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동생에게 당하시다니요~ 벌세우세요. 그나저나 저희도 책정리합니다 ㅠ.ㅠ

실비 2006-02-05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많다.+_+

마늘빵 2006-02-05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쁘네요. 깔끔하고. 전 책장 놔둘 데가 없어요. 큼지막한거 하나랑, 작은거 두개 놔두고 나니 더이상 자리가...

해적오리 2006-02-05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당...만화책 보고싶다

울보 2006-02-05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너무 좋아보여요, 놀자님,,,

놀자 2006-02-07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오늘도 남동생이 괴롭혔어요~ㅠㅠ
새벽별님// 새배돈 벌써 다 써버린^^;
실비님// 박스안에 나오지 못한 만화책들도 아직 남아 있답니다.
아프락사스님// 사진을 못 찍어서 예쁘고 깔끔한 책장 자랑 못할 줄 알았는데...
다행이네요..^^;;
떼쟁이님// 만화책 더 많이 많이 늘어날 계획입니다..ㅎㅎ;;
울보님// 헤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