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길의 확신과 옳음이 있다면 어떠한 장애물이 있어도 나는 꿋꿋히 걸어 갈 것이다.

알라디너 모든 분들도 자신의 길을 향해 전진 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저녀석은 오늘 도서관을 향해 걸어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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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8-26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발 이뻐요! 저는 발이 뭉툭해서 애들이 맨날 곰발이라 그랬는데, 놀자님은 발을 보아하니 아주 아리따우시겠습니다. ^^

야클 2005-08-26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도 보여주셈~~~

실비 2005-08-26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이 이쁘시네요~~~

날개 2005-08-27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얼굴 나와야 추천해요..흐흐~

연우주 2005-08-2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발 이쁘세요. 신발도요...

놀자 2005-08-27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미녀라뇨~>_< (부끄부끄)
판다님// 감사합니다..^^* 정말 얼굴 공개하면 큰일나겠어요...^^a
야클님// 손 보여주면 그담엔 얼굴 보여달라고 하실거죠?^^?
실비님// 헤헤~ 감사합니다..^^
글고 실비님 이미지 넘 예뻐요^^
저도 바꿔야 하는데(요즘 날씨와 맞지 않는 옷차림이죠.^^ㅋ)
날개님// 아니..이런....OTL(추천을 좋아하는 놀자..좌절 모드~)
연보라빛우주님// 감사합니다..^^* 기분이 넘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