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이와 멋진 카페에서 즐거운 대화를 하고 싶다.
혜성이와 예쁜 매장에 들어가 이것저것 보며 쇼핑도 즐기고 싶다..
혜성이의 눈도 만져보고 싶고 코도 만져보고 싶고 입도 만져보고 싶다..>_<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혜성에 업혀 놀고 싶다.
놀자의 잘 풀리는 신발끈 혜성에게 묶어달라고 하고 싶다.
따뜻한 봄 햇살을 맞으며 분수가에 혜성을 눕히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
결론// 나는 상상만 한 걸 저 지지배는 쉽게도 하는구나...ㅠ.ㅠ
성형수술 하고 예쁘게 변신해서 연예인 함 해봐?!!!!!!!!!!! 히히
아 !!! 배 아퍼...ㅠ.ㅠ 질투나 죽겠어..징징....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