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한번도 궁금하지 않았을까...

당신도 이 세상을 사는 사람 중의 하나인데...

 

왠지 세상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을 했던 건 왜일까...

 

왜 이렇게 익숙할까...

마치... 옛날부터 죽...나는

여기 이렇게 서 있고

당신은 또 그렇게 그 곳에 서 있고

 

마치 아주 오래 전부터 그랬던 것처럼...

 

<Hotel Africa> 중

 



좋아하니까 더욱 보내야해요....

떠나는 이들이야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남아 있는 이들은 그 상처를 평생 안고 살아야 하는거에요.

불 보듯 뻔한 상처를 안겨주고 싶진 않아요...

이해해 주세요


그럼 이건 어떻게 생각해요..

충분히 사랑해주고 보살펴 줄 시간이 있었는데

못했을때...

그리고 그 대상이 그대로 죽어 버렸을때...

 

어떤 상처가 더 클까요?....

사랑할 시간을 주세요.

아쉬움이 남지 않게...

 

<Hotel Africa> 중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3-09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멋진 일러스트.. 멋진 글..!!! 추천하고 가요..^^

울보 2005-03-09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아주오래전에 읽었던 책인데..
다시보고 싶어지네요....

야클 2005-03-09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꽤 멋진 만화였던 기억이 나네요. 5권짜리였던가??? 저도 추천 한방! ^^

놀자 2005-03-10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추천 감사합니다..>.<
울보님// 호텔 아프리카는 보면 볼수록 새롭습니다. 한번 봐보세요.^^
야클님// 맞아요..멋진 만화죠.!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느껴보시길...^^
일반판 5권 완결이구요.지금은 애장판 나왔네요. ^^
야클님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