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는 쓸쓸히 유성을 바라보면서 혼자 자축 하고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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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poll 2004-09-16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생일축하드려요^0^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0^


다연엉가 2004-09-17 0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4-09-17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놀자님 생일축하합니다. 와~~~


아영엄마 2004-09-17 1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는 명함도 못내밀겠군요.. 이리 화려하게 축하를 받으시다니.. 부럽습니다.. 놀자님, 저도 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놀자 2004-09-17 18: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깽이탐정♪님/ 귀여운 햄스터가 케잌을 들고 있는 모습이 넘 깜찍스러워요~
정말 햄스터에게 케잌을 받는 느낌입니다..주신 케잌도 잘 먹었어요~
정말정말 생일축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넘 기뻐요~>.<

 

♬ 여울효주님/ 귀여운 토끼 두마리>.< 사랑스러워 죽겠어요...
컵에 들어갈 정도면 얼마나 쪼그만 할까요??;;
주신 예쁜 케잌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글구 저 처음 알았어요...보잘 것 없는 놀자냥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는걸~(그동안 몰랐어요~)
효주님 말에 눈물이 글썽 했어요~~ㅜ.ㅜ
생일축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Kel님/ 방안의 풍선이 가득한 곳에 파란케잌~넘 예뻐요~
아까워서 조금씩 조금씩 먹었어요~>.<
생일축하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책울타리님/ 생일축하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놀자냥 너무 행복해요~>.<

 


물만두님/ 허걱~ 노래까지 불러주시궁...ㅜ.ㅜ 감동이예요~
이번엔 남자(친구)에게도 받아보지 못 한 꽃을 한아름 선물까지...
어찌 아셨나요? 현재 남친이 없다는 것을~^-^;;;;;;
생일축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놀자냥 넘 행복합니다~



아영엄마님/ 아니예요~ 축하만 해주셔도 전 너무너무 기쁘답니다(진짜루요~)
나중에 아영엄마 생일때는 분명 저 보다 더 멋지게 생일 축하해주실 분들 많을거라
예상합니다..그니까 부러워 하지 마세요~~헤헤/// 저 또한 화려하게 축하해드릴게요~

정말 다들 너무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