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린치의 이기는 투자 -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의 개인투자자를 위한 주식.펀드 투자법
피터 린치.존 로스차일드 지음, 권성희 옮김 / 흐름출판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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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인투자자를 위한 지침서


다른 모든 분야들과 다르게 유독 주식시장에서는 일반 개인이 전문가를 이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피터린치는 자신이 가르쳤던 아이들의 수익률을 제시하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메시지는 단순하다. 주가는 기업의 가치를 따라가며,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들 보다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자신이 했던 투자방식을 소개한다.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발로 뛰라.’정도가 될 것이다.

 

1. 마젤란 펀드 운용시기절


그는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피텔리티의 펀드매니저로써 데뷔하게 된다. 초기에는 수 많은 마이너스 수익률인 펀드를 물려받아 수익이 남에도 환매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해서 매매 회전율이 굉장히 높았다. 이후 안정세를 보이며 전설의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

 

2. 예술,과학 그리고 탐방


기업분석은 정량적 분석과 더불어서 정성적 분석이 어우러진 예술적인 분야이다. 단순히 수치적인 것만으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궃이 모든 것을 다 알 필요는 없다. 자신이 잘 아는 분야를 투자하도록 하라. + 정성적 분석을 위해서는 기업탐방이 필수이다.

 

3.나쁜소식에서 전망하기


부정적인 뉴스들이 난무하는 곳에서 낙관적인 부문을 찾으라. 에를들면, 자동차는 자본주의에서 꾸준히 소비되는 제품이다. 기업의 실적발표가 전망치를 하회하더라도 예약판매대수의 증가등을 통하여서 미래 낙관적인 부문을 찾는다면, 투자하라.

 

4. 다양한 투자처들


경기 순환주,유통업,음식 체인점,저성장 산업,공공 서비스,민영화 기업, S&L등 다양한 산업군에 대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다. 공통점이 있다면 과거 주가와 실적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에 이익이 얼마만큼 성장할 것인지에 대해 평가해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폭발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있는 꾸준한 성장이 훨씬 좋다.

 

5. 환상적 투자


때때로 기업을 보유하는 것이 현재 그 기업이 보유하고 잇는 현금의 양보다도 적은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SPAC주의 하락에 따른 매수기회등이 그렇다. 자주 찾기는 어렵지만, 가히 환상적인 투자이다.

 

6. 결론


과거에 연연하지 말며 미래에 성장성이 예상되는 기업에 대해서 나누어서 장기투자하도록 하라. 매일매일 시황을 볼 필요는 없으며,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점검하라. 거기에서 해야할 질문은 1.지금 가격에서 충분히 매력적인가? 2.미래에도 이익이 늘어날 것인가? 이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91 [타가의 투자공간]

공기업의 민영화시 주저말고 참여하라.

기업이나 사람이 이름을 바꾸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결혼을 했거나, 잊고싶은 재난을 경험했거나.

백미러로는 미래를 볼 수 없다.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것은 좋지 않다. 비관적으로 상황을 보는 것이 좋은 사람은 부자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가엾은 시인과 공매도 투자자밖에 없다.

가장 좋은 주식은 이미 보유하고 있는 주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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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 - 월가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 회고록
벤저민 그레이엄 지음, 김상우 옮김 / 굿모닝북스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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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의 위대한 스승 이자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자민 그레이엄의 회고록입니다. 무엇보다 그레이엄이 유명한 것은 그의 제자들의 성공과 그는 다른 투자자들보다 더 상세하고 구체적인 투자방식을 제시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의 도서 증군분석에 담겨져 있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이주민이었습니다. 어릴 적 가세가 기울어지는 바람에 많은 고생을 하였고, 그때의 가난은 그가 투자에 있어서 보수적인 입장을 견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투자의 힘으로 그는 금융권에서 성공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교육자로도 크게 성공하였습니다. 무엇보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그 자신의 성공보다 워렌버핏으로 대표되는 그의 제자들의 각 분야에서의 성공이었으니까요.

 

그의 회고록에서 나오는 투자에 대한 조언은 투기를 하지 말고 투자를 하라는 정도입니다. 여기서 투자란, 엄밀한 조사를 통하여서 원금의 손실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하며 만족할 만한 수익을 올리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의 정의에 의하면 이를 만족하지 못 하는 모든 것은 ‘투기’행위 입니다. 그의 철학과 투자방식은 한국에도 번역되어 있는 ‘증권분석’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사실 가치투자의 기본은 회사의 기본적 분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정량적 보수적으로 과거에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미래에도 충분히 유효할 것으로 생각되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것이 가치투자이고 같은 기본적 분석이더라도 미래의 성장성을 투자하는 것은 성장주 투자입니다.

 

그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던 도서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투자를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의 인품과 그가 설명한 사람들의 행태는 지금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죠. 가치투자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88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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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피트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
피트 황 지음 / 스마트북스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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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지금 투자를 하고 계시거나, 투자를 계획 중이시라면 반드시 들어 봤을 도서입니다. 바로 ‘피터씨의 똑똑한 배당주 투자’입니다. 사실 처음 읽을 때 별로 기대없이 읽었다가 읽으면서 통찰력에 흠칫 놀랐던 도서였습니다. 대개 처음 직접 투자를 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책을 가이던스로 얘기해드릴까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 책도 한 권 리스트에 추가해야 겠습니다.. 간단하지만, 간한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이죠.

 

국채시가배당률법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은 바로 국채시가배당률법입니다. 기존의 배당수익률을 보고 투자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서 배당과 무위험 수익률인 국채와 비교한 상대적 매력도로 주가의 과열여부를 판단하는 법이죠. 공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국채시가배당률 = 시가배당률 / 3개년 국고채 금리

 

실제로 책에서는 이 국채시가배당률법으로 투자를 해서 성공한 필자분의 경험이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10년도, 11년도부터 자료를 모아서 과연 국채시가배당률이 신호로써 작용하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특정 시점에서는 강력한 신호로써 작용하나, 역시 그것만 바라보기에는 부족한 측면이 있습니다. 주가는 업종의 업황과 성장성등의 다양한 요인들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허나, 필자가 제시한 국채시가배당률법은 하나의 투자지표이자 신호로써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이것만 보고 투자하기 없기..!)


사례1. 진로발효


사례2. 메리츠종금증권


장단기 금리차와 신용잔고 오실레이터

또 필자는 거시경제의 과열여부를 판단하는 두개의 지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너무나도 유명한 장단기 금리차이구요. 또 하나는 신용잔고 오실레이터입니다.

 

장단기 금리차 = 장기 금리 – 단기 금리

 

장단기 금리차는 위에 나온 것처럼 은행의 장기 금리와 단기 금리의 차이를 말합니다. 장기금리보다 단기금리가 높다는 것은 기업들의 위험도가 증가했다는 것이며, (신용이 불안하니 단기로 대출을 해주고 단기 금리 스프레드도 같이 증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김없이 이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고 나서는 경제위기가 발생했습니다.(책에서는 한국은행 자료를 제시했으나, 저는 참고삼아 FRED의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신용잔고 오실레이터  


신용잔고 오실레이터는 그 달의 신용잔고가 직전 240일간의 신용잔고의 평균에 비해서 얼마만큼 증가 혹은 감소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신용잔고 오실레이터가 증가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주식을 빚까지 내서 적극적으로 매수한다는 것이고 마이너스라는 것은 서둘러서 빚을 청산한다는 것으로 저자가 말했듯 신용잔고 오실레이터가 높다는 것은 경기의 과열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자료 (장단기 금리차) : ,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10Y2Y

자료 (신용잔고 오실레이터) : : http://freesis.kofia.or.kr/

 

신용잔고 오실레이터도 분명 좋은 지표인 것은 분명합니다. 실제로 2008 금융위기 이전에 강한 위기신호를 보인바도 있습니다. 경기의 과열을 바라볼 때, 하나의 참고점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말해준 방법대로 엑셀 파일을 만든 것을 첨부하니 필요하시다면, 참고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오실레이터.xls


글을 마치며


이 책은 무엇보다 저자만의 독특한 시선이 눈에 띄는 도서였습니다. 여타 다른 서적들에 비해 한국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거시경제 지표를 제시한 것과 자산 배분을 제시한 점이 눈에 띕니다. 치과의사이신 것이 놀라우신 데요. 처음 투자를 접해보신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도서 였습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77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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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방천과 함께 하는 가치투자
강방천 지음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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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증권가의 마이다스 손


외환위기 이후,1억에서 156억원을 1년 10개월만에 만든 사나이. CIO가 부러워하는 펀드매니저 에셋플러스의 강방천 회장의 가치투자이야기이다. 어떤 투자 방식이 그를 증권가의 마이다스로 만들었을까?

 

미래를 상상하라


그의 투자방식은 상상에서 비롯된다. 앞으로의 세계는 어떻게 변화할까? 변한다면, 그것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상품은? 기업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변화할까? 그의 투자비결은 다름아닌 미래에 대한 충분한 상상에서 비롯된다.

 

1등 기업에 장기투자 하라


자본주의는 주기적으로 호황과 불황을 반복한다. 불황을 이겨내고 이후의 이익증가분을 거점하는 기업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그의 투자철학이다. 1등기업은 불황도 기회로 만들고 이를 즐기는 기업을 말한다. ‘1등 기업에 장기투자하라’는 말로 대표되는 그의 철학은 바로 이것이다.

 

투자와 철학


그의 투자방식은 워렌 버핏이 후반기에 택했던 부분과 상당부분 닮아있다. 충분히 믿을만한 기업의 경기후퇴기를 함께 견디는 것.(여기에 가격 할인은 덤이다.) . 그의 화려한 성적만큼이나 겸손함과 철학이 빛난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76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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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일하게 하라 - 당신도 행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다
박영옥 지음 / 프레너미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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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연 평균 50% 수익률의 사나이. 자산 2000억원의 대한민국 부자 400위안에 드는 슈퍼 개미 박영옥씨의 이야기이다. 허나, 정작 본인은 슈퍼 개미보다 ‘주식 농부’로 불리길 원한다. 주식 농부라니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

 

왜 투자해야 하는가?

누누이 알고 있듯이, 주식시장은 기업에게 자본을 조달해주는 시장이다. 주식을 산다는 건, 그 회사의 자본을 산다는 것과 같은 이야기이다. 이 자본은 우리의 노동 없이도 돈을 벌어낸다. 왜 투자해야 하는가? 사람의 노동에는 한계가 있으며 자본주의에서는 자본가가 가장 많은 돈을 벌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은 자본가가 되는 길이다. 그게 왁자지껄하던 시장의 본연의 모습이다.

 

연 평균 수익률 50%의 비결은?


연 평균 50% 수익률의 비결은 다름이 없다. 좋은 종자를 고르듯이, 좋은 기업을 고르고 밭에 물을 주고 키우듯이 기업을 함께 키우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어떻게 좋은 기업을 고르는가? 꾸준히 공부하고 발로 뛰며 찾는다. 물론, 쉽지않다. 모두가 바라지만 되지 않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주식도 농부의 마음으로 수확하며 기다리고 감사하라. 그것이 그가 주식농부로 불리고 싶어하는 이유이자 수익률의 비결이다.

 

무엇이 정답일까?


주식시장을 심리게임의 장으로 보는가 자본을 조달해주는 자본시장으로 바라보는가. 어떻게 보더라도 상관없다. 둘 다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까. 변동폭을 보면서 투자하며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를 바라는가 기업의 펀더멘탈을 보면서 기업의 성장을 기다리며 투자하는가. 개인적으로 우리의 자본시장이 건전해지고 발달하는 것은 후자임을 믿고 있다. 이 책은 널리 알려진 당연한 사실들을 담담히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 별 내용이 없다고? 읽고도 아무 느낌이없다면, 당신은 아직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원하지 않는 것이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75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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