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베트남 - 승천하는 인도차이나의 작은 용
정혜영 지음 / 미다스북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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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경제

베트남의 경제는 북베트남의 승전이후, 펼쳐진 개혁,개방 기조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나 최근에는 해외투자에 대한 적극적인 유치와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각종 노동집약산업들이 모임에 따라 크게 주목받고 있는 국가입니다.


베트남의 역사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를 겪습니다. 이후, 북과 남 베트남으로 분리됩니다. 북베트남의 주도로 이루어진 베트남 전쟁이 이루어지고 미군이 반전여론이 들끓음에 따라 후퇴함으로 북베트남의 승리와 함께 베트남은 통일되게 됩니다. 통일이후, 사회주의 베트남의 체제를 유입시켰으나 이미 자본주의적 성장을 겪은 남베트남에서 사회주의 경제체제만을 고집하는 것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전쟁의 승리는 북베트남이 가져가고 정치적으로도 사회주의를 택하고 있으나 경제적 이유로 개혁,개방을 실시한 베트남은 일찍이 자본주의를 택한 남베트남이 더 부유한 상태입니다.


베트남의 민족성

베트남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전력이 있습니다. 이들의 승전으로 인한 자부심은 매우 높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은 겉으로 자신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빠르게 승부를 보려는 것보다는 장기적으로 차근차근 해내는 방식을 더 선호한다고 합니다. 


빠르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또 만나서 다투더라도 금새 다시 화해하는 한국인과는 다르게 베트남 사람들은 잘 싸우지는 않지만 한 번 싸우면 그대로 척을 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진정한 민족성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남아시아와 베트남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정책과 더불어 70년 ~ 80년대 가장 주목받는 국가는 동아시아 국가들인 중국,한국이었습니다. 이제 2010년 ~ 2020년대에 가장 주목받을 만한 국가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이 속한 동남아시아 국가로 보입니다. 젊은 인구들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로 활력이 있는 국가들이니까요. 그 중에서도 베트남은 인구 1억명 이상에 2,159억불의 세계 44위 GDP를 자랑하며 연 6 ~ 7 %대의 성장을 하고 있는 주목받는 국가입니다.


베트남은 미래에 자녀들이 더 잘 살것같냐는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한 국가입니다. 또, 고도성장기를 겪은 한국과 매우 비슷한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베트남전으로만 알려진 그래서 조금은 낯설은 베트남은 미래에 떠오르는 성장국가로 충분히 주목해볼 만한 값어치가 있는 곳입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383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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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가난하나 위대한 땅 전운성 교수의 세계농업문명 기행답사 1
전운성 지음 / 논형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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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저는 여행 전 습관적으로 그 나라 관련된 도서를 읽습니다. 이번에 베트남을 여행하게 되서 베트남과 관련된 도서로 읽게되었습니다. 비단 베트남뿐 아니라 메콩강 유역의 태국, 라오스, 베트남 국가들을 여행하면서 저자가 느끼고 본 것들을 적은 도서입니다.


문명오지와 농업문명 탐방

이 도서는 농업문명탐방기 입니다. 식량자원과 관련한 농촌 방문에 주력하면서 느낀 것들을 적은 도서입니다. 농업국가들은 우리의 생각이상으로 찢어지게 가난했고 이들에게 새마을 운동과 같은 우리의 성공 DNA를 이식시키고자 갔으나 아직 발전하기에는 묘연한 부분이 많습니다.


불교숭상 인도 문명권

베트남, 인도네이사, 말레이시아는 모두 인도의 영향을 받은 불교 문명권입니다. 인도의 여향을 많이 받아서 오지와 산림에도 건물을 짓고 불교와 관련된 불상을 짓고 지냅니다. 문명이 없을 것이라는 서구권의 오만함과는 다르게 아시아 지역 역시 독자적이고 독창적인 문명을 이루고 있습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368?category=697199 [타가의 투자공간]

할머니는 자신을 버리고 일본으로 돌아간 전 남편을 향하여 불교도로서는 용서하지만, 여자로서는 용서할 수 없다고 한 말이 가슴 속 기이 남아있다.

기적은 없으며 단지 기적과 같은 성공이 있을 뿐이며, 준비한 자만이 이를 이룰 수 있다. 어느날 갑자기 하늘이 어떤 나라에 로또 복권을 당첨시켜 주지 않는 한 한 단계씩 밟아 올라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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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지배 - 세계 금융사 이야기
니얼 퍼거슨 지음, 김선영 옮김 / 민음사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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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의 글

금융의 지배라는 자극적인 제목과 달리 이 책의 원제는 The ascent of money. 상승하는 돈? 정도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상승하는 돈의 가치 즉, 인플레이션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무튼 전체적인 책의 내용은 최초의 화폐가 탄생해 상업주의가 일어나는 시기부터 최근의 2008년 금융위기 그리고 그 이후의 중국의 등장까지 금융에 대해서 다루는 금융 역사서입니다. 금융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도 그리고 금융권에 취직을 희망하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봤으면 하는 도서입니다.


화폐의 탄생에서 신용화폐까지

화폐는 교환의 매개체입니다. 최초의 화폐는 금,은 같은 실물 값어치가 존재하는 화폐에서 달러에 고정되는 금본위제로 이후, 달러 저평가 정책과 세계 경제 팽창에 따른 금의 부족으로 브레튼 우즈체제가 등장하는 신용화폐로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즉, 이전의 화폐라는 것은 금이라는 실물적인 값어치가 있는 것이거나 적어도 그 뒤에 금이 고정적으로 보장된 화폐였는데, 이제는 각 나라가 발행하는 정부의 보증만이 존재하는 신용화폐로 이전하게 된 것입니다.


튤립광기와 미시시피 버블

최초로 인간이 쉽게 돈 버는것에 미치는 것을 보여준 버블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미시시피버블입니다. 버블의 형태는 지금과 매우 유사한데요. 당시 신대륙 발견의 시기 미시시피에 엄청난 이익이 있다는 소문만으로 미시시피 주식회사의 주가는 지속해서 올랐습니다. 거기에 더해 당시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프랑스는 중앙은행을 통해 미시시피 주식 가격을 부양하는 저신용 정책을 취함으로 자금을 조달합니다. 이는 몇 년간 지속됩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돌려막기식 폰지금융은 들통나기 마련인지라 진실이 알려지고 미시시피에 아무런 이득이 없으며 그에 비해 과도하게 주가가 형성되었다는 것에 일시에 주가가 붕괴되고 이러한 버블의 붕괴로 산업이 초토화됩니다. 

최초의 버블이지만, 이 버블이 형성되어서 꺼져서 사라지기까지는 현대의 버블과 매우 유사한 과정을 밟습니다. 


역사는 그것을 잊은 사람들에게 반복된다

저는 금융을 공부하면서 지속되는 버블의 형성과 붕괴가 이해가 안됬습니다. 하지만, 버블이라는 것이 지속적으로 생기면서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 한 것은 아닙니다. 대공황이후 중앙은행이 설립되 공황과 같은 유동성 위기 상황에 대처하게 되었고 서킷브레이커와 같은 금융 안정화 정책이 생겨났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성향은 변한것이 없어 특정산업에서의 큰 폭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은 사람들을 현혹케 하고 미혹케 만들어 실질적인 실현가능성과 상관없이 사람들이 높은 폭의 가격을 형성하게 만듭니다.


물론, 구글, 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등등 특정산업에서 사람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큰 폭의 성장을 이룬 분야가 실제로 존재했으며 앞으로도 나올 것입니다. 스타트업 등 작은 기업들 속에서 그런 기업이 경제에 혁신이 일어나면서 생기겠지요.


뭐든지 지나고 나서 판단하는 것은 쉽습니다. 특히, 버블은 더욱 그렇지요. 미래의 성장 값어치를 판단하는데에 있어서 투기와 투자 역시 모호한 부분도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럴수록 더더욱 안전한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신중하고 사려깊은 투자를 해야겠습니다.


금융의 지배? 금융과 실생활

금융의 지배라는 아주 자극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내용이 자극적이진 않습니다. 그보다는 실생활에서 영향을 미치는 숨겨진 금융의 역할을 역사속에서 조명하는 도서입니다. 금융권에 종사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현대 자본주의에서 필수가 된 금융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싶은 분이라면 읽어봐야할 도서입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366?category=697198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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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말고 기업을 사라 - 투자의 신 워렌 버핏의 주주서한
워렌 버펫 지음, 로렌스 커닝햄 엮음, 이건 옮김 / 서울문화사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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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워런 버핏은 유명한 투자자들 중에 거의 유일하게? 본인이 집필한 도서가 없는 투자자입니다. 본인은 그레이엄의 증권분석보다 더 좋은 글을 쓸 자신이 없어서라고 하는데 많은 투자자들은 이 전설적인 투자자의 투자방식에 대해 궁금증을 항상 가지고 있죠. 이 도서는 워런 버핏이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를 운영하면서 주주들에게 쓴 글들을 모아서 정리한 도서입니다. 서평에는 그런 평이 있더군요. 책이 없는 것은 하고 싶은 말을 이미 주주서한에서 모두 해서라고..


어떻게 투자하는가?

투자의 본질은 아주 단순합니다. 현재 시점에서 내가 투입한 돈이 미래 일정시점까지 가정한 현금수익의 합이 큰 것을 바라고 돈을 집어넣는 행위를 투자라고 하죠. 워런 버핏은 손쉽게 대학을 입학하면서 들어가는 비용과 대학교육을 통해 늘어난 소득과 비교해 투자의 성패여부를 (아주 단순하게 해서) 메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너무 당연한 말입니다.


물론,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주식투자는 하루하루 변화하는 주가의 변화와 기타 등등의 이유로 이런 식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드문 편이죠.(이제는 그래도 좀 일반화 된 편이긴 합니다.)


분식회계를 피하기 위해 고려해볼 것

워런 버핏은 주주서한에서 분식회계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는 간단하게 말해서 기업의 가치란 a(보고이익) + b(감가상각,감모상각,상각 이용 기타 비현금 비용) - c(공장설비와 장비등에 대한 연간 자본적지출액) - 장기경쟁력과 판매량 유지에 필요한 금액 즉, a + b - c 로 파악한다고 말했습니다. C는 인위적인 수치가 들어가므로 같은 기업이라도 사람마다 평가가 달라짐을 인정했죠.


그가 지적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A에 B를 더해서 기업의 순현금 흐름을 산정하는데 이 만큼이나 C 즉, 기업의 경쟁력 유지를 위한 자본적 지출도 고려핸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회계는 기업분석을 하는 하나의 길이지 그것이 답이 아니라며 현재의 현금흐름주의를 비판하기도 했죠.  또, 장부가치는 미래 현금흐름을 위해 지불한 비용으로 인식했죠.


그는 기업이 가진 내재가치 즉, 기업의 현금창출능력보다 가격이 저렴한 기업을 매수하는 전략을 취하는 데요. 즉, 기업이 쓸 또는 쓴 돈보다 미래 벌어들이는 돈이 많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전부라고 밝혔습니다.


회계적 내용으로는 1)고정자산 대량상각 2) 액면가의 감소 3) 급여 워런트 지급 4) 재고자산 달러 지급 5) 우선주 50% 할인 상환 및 무이자 채권 교체 6)우발 손실금의 산정들을 통해 분식회계가 이루어지니 이 항목들을 면밀히 살필 것을 주문했습니다.


또, 기업의 연결재무제표에 의한 포괄손익의 인식방식은 1)연결이익작성 2) 20 ~ 50% 주식의 지분법 손익 인식 3) 배당금 산입 기타포괄손익계정 등이 있습니다.


워런 버핏은 회계적 영업권과 경제적 영업권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즉, 회계장부만으로는 기업을 전부 파악할 수 없다는 것이죠. Apple, 로엔엔터테이먼트, 질레트 등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와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를 가진 기업들의 경쟁력은 회계장부에는 잡히지 않지만 경제적으로는 아주 중요한 영업권이죠. 다시말하면, 회계장부만 보고는 투자를 잘 할 수 없습니다. 


10년 보유의 의미

워런 버핏은 10년동안 보유할 주식이 아니라면, 단 10초도 보유하지 말라는 격언을 남긴바 있죠. 다른 말은 미래창출 능력이 매우 뛰어난 기업에 투자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만큼 튼튼하고 건실한 기업을 가지고 있으라는 말이죠. 이를 위해서는 단기적인 주가의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어야합니다.


워런버핏은 기업을 바라볼 때 매우 높은 기준을 통해 선정했으며 무엇보다 경제적해자 즉, 소비위축에도 버틸 수 있는 기업의 강한 영업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기준치에 따라서 뛰어난 경영진을 보유한 소수기업에 집중투자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투자 성적을 유지했죠.


워런 버핏은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다른 뛰어난 펀드매니저들과 다르게 경기순환주와 턴어라운드 주등에는 일말의 관심도 주지 않는 방식으로 전설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

그가 금세기 최고의 투자자이며 전설적 투자자라는 데에 이견은 없을 것입니다. 아주 간단해 보이는 투자원칙을 통해서 투자를 했으며 3개의 조건 1970년대, 미국에서 태어나, 벤자민 그레이엄을 만나는 수지맞는 우연을 맞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의 업적이 폄훼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는 그의 스승 벤자민 그레이엄이 이야기한 주식은 기업의 지분을 사는 것이라는 원리에 입각해 장기투자를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전설적 투자자입니다. 가치투자의 창시자가 그레이엄이라면, 그 완성은 워런 버핏이 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그의 특이하고 또 인상깊은 점은 그는 자신이 인수한 기업이라도 경영진에게 완전 자율권을 보장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기적인 실적 변동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인내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는 그의 절대 잃지 않는 보수적 투자로 금세기 최고의 투자자 중 한 명이 될 수 있었습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362?category=697197 [타가의 투자공간]

기업인수에서 정말로 수지맞는 실적은 자본시장이 심각하게 위축되고 기업계가 온통 비관론에 휩싸인 상황에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내 손자들이라면 컨버터북에 함께탄 여자하나가 전화번호부에 있는 여자 다섯보다 낫다고 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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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6
랄프 웬저 지음, 박정태 옮김 / 굿모닝북스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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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투자의 대가 랄프웬저

강소기업은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자신이 영위하고 있는 특수분야에서 강한 경쟁력을 가지는 기업을 말합니다. 작지만 강한기업을 말하죠. 이런 강소기업의 경우는 대형주들과 달리 애널리스트나 분석가들이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기업의 펀더멘탈 대비 저평가되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만큼 기업의 성장에 따라 투자자 역시 큰 수익을 볼 가능성이 높은 분야입니다.


여러모로 강소기업의 투자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지역이며 저 역시 살면서 첫 4루타 종목이 강소기업에서 발생했습니다. 알려진 자료가 적어서 분석의 어려움이 있지만? 그만한 값어치가 있는 분야죠. 랄프웬저는 이 강소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이름을 날리 펀드매니저입니다.


강소기업 포트폴리오 에이콘 펀드

에이콘펀드는 대표적인 강소기업 투자를 포트폴리오로 가져가는 기업입니다. 실생활을 잘 살펴보라고 조언한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린치도 펀드의 알파가 대부분 대중의 외면을 받은 강소기업 투자에서 나왔었죠.(최고의 기업은 이름도 지루하고 하는 사업도 지루하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수익을 제대로 내는 기업이라고 피터린치는 말했죠.)


랄프웬저의 투자방식을 보면 결국 세계경제와 산업이 변화하는 큰 흐름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소비자의 선택을 집중적으로 받는 저평가된 기업을 매수하는 방식을 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큰 흐름에서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업을 선정해 매수하고 적정가격에 매수후 시장의 변화에 따라서 비중을 변화시키는 방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펀드를 운용했죠.


투자의 기본은 결국 기업

산업의 변화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나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 하는 특수분야를 발견하는 것은 말이죠. 하지만,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러한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을 영위하는 주도기업을 찾는 일입니다. 트렌드만 보고 투자를 할 수는 없으니까 말이죠.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투자의 무대는 이제 세계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투자분야는 여러모로 기회가 많이 존재하는 곳으로 바뀌었죠.


랄프웬저와 에이콘 펀드

강소기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투자 전반에 대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신기술뿐아니라 실질적으로 신기술의 수혜를 받는 다운스트림 기업에 주목하는 것. 트렌드에 부합되는 기업을 찾는 것 등등 말이죠. 투자에 관심있는 기업이라면, 특히 남들을 뛰어넘는 뛰어난 수익을 기록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읽어보실 만한 도서였습니다.


작지만 강한 기업에 투자하라 기억에 남는 문구들

1) 개인 투자자자가 동남아시아나 중남미 국가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런 나라에서 주식을 매수한다는 것은 사서 고생길로 접어드는 격이기 때문이다.


2) 개별적으로 벌어지는 하나하나의 사건들을 일반화 할 수 있도록 스스로 단련해야 한다.


3) 그러나 반도체 기업과 방송국 기업의 이익률을 비교해보면 현실 세계에서는 천재보다 범재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4) 신기술 기업에 바로 투자하는 것보다 신기술로부터 혜택을 얻는 사업 분야에 투자하는 다운스트림 투자가 더 현명한 투자 전략이라는 사실은 산업혁명 이후 충분히 검증됐다.


5) 그러면 내가 어떤 방식으로 투자 대상 기업을 찾아내는지 설명하겠다. 나는 창조적 기업가 정신이 살아있는 경영진이 운영하며, 매우 중요한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트렌드로부터 수혜를 입는 작은 기업, 동시에 틈새시장에서 강력한 주도권을 쥐고서 향후 순이익이 아주 돋보일 정도로 높이 성장할 강한 기업을 원한다.


6) 휼륭한 경영이란 심리학적 지식과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상식, 자연스러운 일의 처리에 달려있다. 휼륭한 경영자는 다른 사람들도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향하도록 만들 수 있어야 하고, 그 방향이 합리적이라는 점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업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서는 진짜로 휼륭한 경영진이 필요하다.


7) 이 회사의 최고 경영진은 주가가 올라가자 자신이 아주 큰 부자가 됐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회사가 제 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거부가 됐다는 환상에 취해 정작 사업을 챙기기 않았던 것이다.


8) 결국 사실들의 나열이 아닌, 사실들로부터 추론된 결론이 중요하다. 보는 것이 아닌, 관찰이 필요한 것이다.


9) 주식시장이 내려가는 것은 당신이 어리석기 때문이 아니다. 주식시장이 올라가는 것 역시 당신이 똑똑하기 때문이 아니다.


10) 만약 당신이 시장의 타이밍을 재다가 1926년부터 1990년까지 780개월의 기간 중에 결정적인 순간이었던 단 7%의 기간동안만 주식시장에서 빠져나와 있었다면, 이 64년간 당신이 거둔 투자수익률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을 것이다.


11) 이처럼 주식시장 전체의 변곡점을 찾아내는 것보다는 어느 한 종목의 매도 시점을 파악하는게 훨씬 더 적중률이 높다. 따라서 한 번에 한 종목, 한 업종에만 초점을 맞춰야 한다.


12) 독립적인 사고와 건전한 회의주의를 유지하라. 그래야만 무리의 움직임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아무리 좋아 보이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너무 비싼 가격을 지불해서는 안 된다. 두고두고 빛을 발할 테마가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세계적으로 투자하라. 금방 팔 주식이 아니라 다인이 정말로 소유하고 싶은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라.


출처: http://pjw1307.tistory.com/361?category=697197 [타가의 투자공간]

주식 투자를 하겠다면 금융과 경제지식은 당연히 갖추어 있어야 하지만, 기술분야의 지식과 마케팅, 회계학, 통계학, 심리학, 엔지니어링쪽도 알고 있어야 한다. 역사와 정치학에 대한 지식도 매우 유용하다.

뛰어난 애널리스틑 아주 드물다. 또한 펀드의 투자성적표는 소수의 탁월한 인물들에 의해 의사결정이 이뤄질 때만 휼륭한 결과로 이어진다.

나는 적어도 틈새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기업, 혹은 장기적으로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뛰어난 기업에 투자하고자 한다.

장기적인 트렌드와 테마를 찾아냈다면 그건 당신의 지식이 대단하다는 증거다. 그러나 정작 문제의 핵심은 바로 그 테마에 생명을 불어넣어 줄 최고의 기업을 발굴하는 일이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그 기업이 어떤 기업인지 이해해야 한다. 즉, 그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을 알아야 하고, 재무구조와 경영진은 어떤지, 또 업종 내 순위는 어느정도인지 파악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그 기업의 주가가 현재의 자산가치와 미래 전망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

주식분석이란 거의가 재미없고, 아주 사소한 것들까지 챙겨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다. 어쩌면 이제 처음 제복을 입고 순찰에 나선 경찰관이 하는 일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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