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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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가 말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다." 삶의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주어진 환경과 개인의 경험이 다르다면 우리는 같을 말을 한다 해도 서로를 조금도 이해할 수가 없다.

21세기 한국의 건물숲 속에서도 우리는 사자들을 만난다. 업무를 던져주는 사자도 있고, 지하철에 앉아 핸드폰에 빠져 있는 사자도 있으며, 오랜만에 만나서 자기 자랑에 여념이 없는 사자도 있다. 수 많은 사자에 시달리다가 집으로 돌아와서 몸을 누일 때, 우리는 피로하고 지친 또 다른 사자를 대면하기도 한다. 


교양이 필요한 이유

저는 인문학을 강조하는 학교에서 대학생활을 했고, 과가 문과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인문학 전공자들을 많이 접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상경계를 전공했으며, 먹고사는 것에 굉장히 촛점을 두면서 돈을 버는 금융과 투자에 주 촛점을 두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인문학도에 심취한 사람들만큼 인문학과 교양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음.. 여유있는 사람들의 여유정도로 느껴질때가 많았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살면서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고, 뜬 구름 잡는 이야기를 굉장히 '극혐'하기도 했죠. 하지만, 이런 저조차도 인문학의 위기인 현대에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우리가 인간이고, 모든 행위는 인간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밟고 살고 있는 체제역시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역사를 지내면서 사람들이 만들고 수정을 하면서 현재에 이른 것이죠. 그 두개의 축을 이루는 가장 큰 대목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입니다. 그 어느 전공을 막론하고 이 둘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꼭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서 이 도서는 저에게 특별합니다. 놀라운 정도로 쉬운 문체로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교양들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죠. 

교양은 단순히 지적 허영을 뜻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체제에 대한 이해와 더 나은 사회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지식인이라면, 시민이라면 꼭 갖추고 있어야 할 역량을 뜻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는 꼭 이해하고 있어야 할 부분이라고 믿습니다. 이는 개인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이니까요. 

형이하학에서의 교양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은 총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개되는 1편은 형이하학으로 역사, 경제, 정치, 사회 , 윤리의 5개 분야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부딪히는 필수적인 부분들을 뜻하죠. 역사를 움직이는 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어떻게 발현되는가. 그것의 방향이 옳은가 등등 정말로 중요한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너무 거대한 이야기일 수는 있으나, 기본은 꼭 알고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빈부간의 격차 그리고 존재하는 직업적 선호도


인류 역사를 통째로 보면 지금만큼 평등한 시기는 드물 것입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계급이 존재한다거나, 차별이 정당화되거나 하지는 못 하는 세계니까요. 하지만, 지금의 사회에도 계층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즉, 부자인 사람과 가난한 사람 그리고 선호되는 직장군에 종사하는 사람 그리고 그렇지 못 한 사람으로 말이죠. 사실, 우리가 대놓고 표현을 하지 않거나 못 해서 그렇지 대부분 살고자 하는 삶의 방향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은 여유롭고 크게 고생하지 않는 삶을 살고자 하죠. 

이와 관련한 문제와 직결된 것이 경제문제이고, 이것과 직결된 것이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입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그런 면에서 누구나 꼭 반드시 한 번쯤은 읽어보셨으면 하는 도서입니다.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 기억에 남는 문구>

지적인 대화는 분명 '놀이'지만 나의 이익을 위한 심오한 '놀이'이다. 스포츠, 연예, 이성 문제, 상사 욕하기도 분명히 재미있는 대화이일 수 있으나, 경제와 정치에 대한 조금은 심오한 대화놀이야말로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조금은 더 살만하게 만들어주는 유용한 놀이라고 하겠다.


전체는 나의 이익을 위해 강력하게 행동하지만, 나에게는 책임이 없는 이상적인 사회가 전체주의다. 전체주의는 개인이 전체의 비윤리적 행위에 눈감게 한다. 


의심없는 대중은 사회와 미디어의 말을 앵무새처럼 따라 하고, 그들이 욕하는 대상을 같이 욕하고, 그들이 칭찬하는 대상을 같이 칭찬하며, 웃기면 웃고, 울리면 운다. 하지만 단적으로 말해서 당신의 삶이 현재 비참한 상태에 놓여 있다면, 재벌기업의 특정 제품이 세계 점유율 1위가 되고 스포츠 스타가 세계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은 당신에게 절대 중요한 일이 아니다. 미디어가 재벌기업과 스포츠 스타를 칭찬하고 열광하는 모습을 반영한다고 해서, 그 열광을 앵무새처럼 따라 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내 고등학생 자녀가 자기 반에 전교 1등이 있다고 나에게 자랑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빈부격차의 문제는 선인과 악인의 대한 문제가 아니다. 빈부격차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만 우리가 결정해야 하는 것은, 이러한 빈부격차를 해결해야 할 문제로 볼 것인지 아니면 해결할 필요가 없는 문제로 볼 것인지를 선택하는 일뿐이다. 그리고 만약 이러한 빈부격차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복지 확대를 통해 가능하다. 복지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세금 증세가 필수다. 이제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보자. 당신이 매우 윤리적이며 이 사회를 변화시킬 역량을 충분히 갖춘 권력자라면, 당신은 우리 사회으 빈부격차 문제를 어떻게 하겠는가?


역사를 움직이는 핵심 개념은 두 가지다. 생산수단과 공급과잉. 이 두 개념이 역사를 움직여왔다. 생산수단과 공급과잉은 공통점이 있다. 두 개념 모두 경제적 개념이라는 것이다. '역사'를 움직여온 핵심이 '경제'인 것이다. 지적 대화를 위한 두 번째 여행지가 경제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실제로 경제는 하나의 학문 분과라기보다는 사회, 정치, 문화, 역사 등의 다양한 사건들을 규정하고 결정하는 중심 토대라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s://pjw1307.tistory.com/532?category=697199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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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수 1등주에 투자하라 - 10년 후 미래를 약속하는 중국 주식에 투자하라 시리즈
조용준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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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국 내수 사업 확대의 가장 큰 수혜를 입는 기업은 중국 기업일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한국 기업이나 글로벌 기업들의 중국에서의 성과는 제한적이거나 단기적인 경우도 많다. 중국 가전제품 시장에서 높은 수익을 올리던 일본 기업들이 가진 시장 축소와 중국 내 로컬 기업과의 경쟁으로 시장에서철수하고 있는 현상 등을 참고로 할 필요가 있다


중국 내수 1등주에 투자하라!

중국 내수 1등주에 투자하라! 지금처럼 무역전쟁과 경기후퇴와 침체기에 대한 문구가 난립하는 시기에 이런 말을 한다면, 욕을 먹을지 혹은 주목도 못 받을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중국 내수가 성장하는 것 그리고 그와 관련된 중국기업들이 수혜를 보게 될 것이라는 관점에는 변화가 없다. 아직 중국은 성장할 부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최고의 투자시기는 가치와 가격간의 괴리가 나타나는 시기에 그것도 될 수 있다면, 강하게 나타나는 시기 될 수 있다면, 폭락장이라고 생각한다. 왜냐면, 기업이 멀쩡한 반면, 주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는 것은 그 만큼 강력한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중국 내수 성장 최고의 수혜처는 중국 기업

중국 내수가 성장함에 따라 중국 내수와 관련해 가장 큰 수혜를 볼 기업은 중국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농심 신라면을 먹고, 오뚜기 케첩을 뿌려먹지 미국산 하인즈 캐첩을 뿌려먹지는 않기 때문이다. 중국의 인터넷 3형제 BAT, 그리고 강사부 홀딩스, 간장기업인 해천미업, 보험업체인 평안보험 그리고 중국의 LG생활건강이 될 어느 기업이 그렇다. 현재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 화장품도 중저가형 같은 경우네는 저렴한 로컬 브랜드들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속에서 한국의 LG생활건강 처럼 생활필수품과 화장품 분야 등등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탄생할 것이라 믿는다. 


성장하는 국가에 베팅하자

적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전 방위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국가도 드물다. 그리고 삼성전자 독주일 정도이긴 하지만, 독보적인 글로벌 기업이 존재한다는 점 등등으로 보면, 한국은 경쟁력이 있는 국가에 속한다. 하지만, 주식투자에 있어 성장에 대해 논하자면, 조금 보수적이 될 것 같다. 다른 무엇보다 기존의 한국을 이끌었던 대형기업들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지 않는다는 점이 그렇다. 그렇다고, 한국에 투자할 만한 메리트가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니다. 각 분야에서 1위의 경쟁력을 지닌 스몰캡 기업들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으며, 대형 기업들도 배당을 늘리고 주주 친화적인 정책으로 선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투자에 있어 효율을 쫓는다면, 되도록 나라가 성장주인 국가에 투자하는것은 참 매력적인 선택지 중 하나이다. 국가 성장하면 대게 기업들이 수혜를 보기 마련이며, 국가 성장주라는 말의 이면에는 아직 인프라나 다른 산업의 보급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이기 떄문이다. 다른 말로는 불세출의 1등 기업이 탄생할 시기인 셈이다. 

현재 중국기업들의 PER 수준은 15년도에 비해 많이 상승한 편이다. 우량기업들의 경우 몇 배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으니, 당연한 결과일 수 밖에. 하지만, 이유가 어찌되었든 이슈가 되어 중국주식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무역분쟁이라는 큰 이슈가 있지만, 각 개별 기업들의 경쟁력과는 상관없는 하락장이 시작되고 있다. 어느 정도의 깊이로 얼마만큼 지속될지는 모르겠으나, 중국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충분히 리스크에 대해 공부하고 대비한 사람이라면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만한 시기가 오고 있다.


중국 기업 투자의 가이드 북

중국 투자에 대해 공부하면서, 꽤나 많은 책들이 중국기업들에 대해 분석하고 있음을 보았다. 책만 읽고 투자하는 것은 실패로 가는 직행열차가 되겠지만, 중국 투자 관련해 특히나 기업분석이 되어 있는 도서들을 읽는 것은 좋은 선택이라고 믿는다. 왜냐면, 전체적으로 한 번 훍고 매력적인 기업들을 찾아 디테일한 분석을 해 투자하면 되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런 의미에서 이 도서는 좋은 도서에 속한다. 중국 투자에 앞서서 중국의 내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분이라면, 읽어보셔도 좋다. 후회는 없을 것이다. 


<중국 내수 1등주에 투자하라 기억에 남는 문구들>

1. 간접투자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나는 투자 방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듰이 중국 종합지수에 투자하는차이나펀드가 아니라 소비재 우량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중국 주가지수 편입 종목의 4분의 3가량이 구조조정 대상 기업이라는 점과 중국 주식시장 전테의 흐름과는 차별적인 내수 1등 기업들의 움직임 등을 고려하면 내수 1등 기업 위주로 투자하는 간접투자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그렇다면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중국 투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생각에 배워야 할 가장 좋은 투자 모델이 있습니다. 해외투자 분야에서 위대한 투자가라 할 수 있는 '존 템플턴 경'입니다.

템플턴 경은 1968년에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일본 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절 일본의 경제 발전 단계는 아마 1990년대의 한국이나 현재의 중국 정도가 될 것입니다. 우량주를 철저히 공부해서 일본 우량주에 장기 투자한 템플턴 경은 미국 월가 전체가 흥분 속에서 일본에 투자하던 1990년대 중반에 일본에서 철수했습니다. 일본 주식시장의 PER이 30배가 넘어가자 수십 배의 수익률을 낸 일본 주식을 모두 매도하고 일본 시장을 완전히 떠난 것입니다.

일본 주식시장은 그뒤 몇 년간 더 상승하였지만, 그 이후 하락하기 시작하여 잃어버린 20년이 지속되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템플턴 경의 가치투자를 시장의 인기에 반대로 가는 역발상투자라 이야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제가 판단하기에 그것은 장기 성장하는 시장에서 저평가된우량주에 장기 투자하는 가장 휼륭한 가치투자 전략이었습니다. 



출처: https://pjw1307.tistory.com/529?category=697197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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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을 위한 심리학 수업 - 실험을 통해 알게 되는 속마음의 모든 것
이현성 지음 / 스타북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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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17년을 위한 심리학 수업

2017년을 위한 심리학 수업은 단편단편 우리가 궁금해할만한 사건들에 대해 간단하게 심리적인 이유들에 대해 써있는 도서입니다. 어떤 전문적인 이야기보다는 좀 간략하게(?) 어떤 심리가 작용해서 사람들이 행동하는지에 대해 서술되어 있는 도서입니다.

연애나 직장에서의 사회관계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이야기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할 때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서술되어 있습니다. 물론, 심리학에 대해서 주의해야 할 점은 사람의 행동은 여러가지 환경과 맥락 속에서 파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다리를 떠는 것이 불안해서일 수도 있지만 진짜 습관이 그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바디랭귀지에 대해서 분석해볼때는 무엇보다 종합적으로 파악해야곘습니다!



출처: https://pjw1307.tistory.com/524?category=697199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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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지금 당장 올라타라 - 5년 후 포르쉐 타고 싶다면
김세환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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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국 주식 직구 가이드 북 - 5년후 포르쉐 타고 싶다면 미국 주식 지금 당장 올라타라

이 도서 역시 2014년도에 나온 도서입니다. 자극적인 제목을 지니고 있지만, 지금에도 유효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죠. 2014년에서 5년 뒤이면 2019년이니 포르쉐를 살 수 있었을까요? 2014년와 비교해서 지수만 약 55% 상승했으니, 투자액수에 따라 아마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극적인 제목과 달리 펀더멘탈적인 분석을 하자면, 우리가 미국 주식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봐보자면, 간단합니다. 우리가 보는 대부분의 혁신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혁신의 주체인 스마트폰의 대표기업은 한국에는 삼성전자이지만, 글로벌로 보면 구글과 애플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적 측면에서 보면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는 구글의 비즈니스가 더 안정적인 비즈니스이지요.

그리고 우리가 보는 플랫폼 기업 즉, 통과로의 역할을 하는 글로벌 플레이어는 전부 미국 기업들입니다. 페이스북, 구글, 애플, 아마존 등등 글로벌 확장성과 더불어 점유율 그리고 영향력이 큰 기업들은 다 미국기업들이죠. 물론, 미국의 제조업부분의 상실이라는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매력적인 개별 기업을 투자하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각 국가별로 대표적인 기업들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면 됩니다. 



출처: https://pjw1307.tistory.com/523?category=697197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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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너머 편 (반양장) -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신비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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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쉽게 배우는 형이상학(철학,예술,종교....)이야기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 : 현실 너머 편

그동안 제목만 알고 있다가 우연찮게 읽게 된 도서입니다. 워낙 개인적으로 투자,회계 그리고 경제,경영에 독서 편식이 심하다 보니, 이래저래 새로운 사람들도 만날 겸해서 참가하게 된 독서 스터디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름만 알고 있었던 도서인데 이번에 읽으면서 저자의 내공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지식의 넓이에 놀랐고 또, 이를 이렇게 쉽게 설명한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이 도서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얇은 지식의 두 번째 버전의 도서입니다. 첫 번째 도서는 곧 읽을 예정입니다. 이 도서는 인간이 다루는 형이상학적 부분인 철학, 종교, 과학, 미술 등에 대해서 아주 빠르고 간략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 책의 제목대로 얇지만 내용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술이나 종교의 경우는 어느정도의 시대적 사조 및 흐름 정도는 알고 있어야 어디에 가서 이야기를 할 수 있을테니 기회가 닿으신다면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왜 현대미술이 지금의 모습처럼 괴랄한? 모습을 띄는지도 저자는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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