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많이 알려진 Ai 와 모빌리티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는 평이한 책이었다.
다만, 이 책이 발간된 시점은 2017년으로 지금보다 AI에 대한 개념이 더 희소했던 시기에 체계적으로 잘 정리된 책 이었다는 점에서 내가 조금만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은 좀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