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시대의 장밋빛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도서이다.
아쉬운점은 개념상의 수소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에 대한 언급과 비교해서 이를 뒷받침 해줄만한 데이터에 대한 내용들이 책에 너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