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과 관련한 소설이다.
사실 영어 원서에다가 소설 형식이다 보니, 책의 내용을 온전히 전부 이해하지는 못 했다.
그래도 책을 통해서 해운업이 이루어지는 사이클에 대해서 대략은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