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변호사분께서 저술하신 도서다.
능력있는 사람보다 다정하고 가정적인 사람하고 사는 것이 더 행복한 것 같다는 정보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 정도..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임팩트가 있는 책은 아니었다.